가하즈 사람 없는 버전
티티움 계곡 사냥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여행자의 지도를 꼭 준비해 주세요.
1 - 티티움 계곡 몬스터
그냥 사막 포건입니다.
크게 어려움 없이 사냥 가능합니다.
2 - 티티움 계곡 스펙
공격력 : 100
방어력 : 100
3 - 티티움 계곡 드랍 아이템
' 잡탬 ' (이)가 주 수입원 입니다.
'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 탐험가의 나침반 부품 , 카프라스의 돌 , 세랍의 목걸이 ' (이)가 가끔 나옵니다.
4 - 사용된 캐릭터
'전승 레인저 ' 입니다.
4 - 1 스펙
94 방으로 살짝 아프긴 했지만
무기에 생명력 회복 수정 + 2 개가 붙어있었기 때문에
물약 하나 없이 사냥 가능했습니다.
4 - 2 버프
간편한 차림의 크론 정식
사냥 필수 크론 음식
경매장에서 30만 원가량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파괴의 정령석
경매장에서 100 ~ 120 으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1개만 있어도 3~4시간 사냥할 수 있습니다.
5 - 사냥 자리 오시는 길 , 사냥루트
모래알 바자르부터 순례자의 성소 - 성실 , 겸손 을 거쳐 오시면 됩니다.
바자르에서 바로 겸손으로 화살표가 향하게 잘 맞추어 쭉 달려오셔도 됩니다.
순례자의 성소 - 겸손 에서 티티움 계곡이 시작되는 강물을 향해 일직선으로 뛰어줍니다.
강물이 보이기 시작하면 거의 도착입니다.
( 메이드 없으신 분 들은 저 자리에 말 파킹 해두고 잡탬 넣으면서 사냥하시면 됩니다. )
사냥 자리 가는 길 , 사냥 루트
마을로 돌아가고 싶으실 땐
말에 탑승한 채로
여행자의 지도를 써주세요.
모래알 바자르로 손쉽게 갈 수 있습니다.
6 - 1시간 벌이
(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X , 거점 투자 10단계 X , 카마실브의 축복 O )
5월 14일 경매장가 기준
총액 : 26,829,860 원
7 - 총총총
- 장점 -
1. 사람이 적음 ( 아르샤 포함 )
2 . 메이드 없이 ( 어느 정도 ) 사냥 가능
3 . 공격력 대비 수입이 준수
4 . 말 주차장 가까움
5 . 쓸모없는 잡템이 많이 안나옴
- 단점 -
1 . 거리가 너무 멂
2 . 말을 데리고 가면 이동시간 2배
3 . 야영지 없을 시 꽤나 번거로운 사냥터
-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