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 때부터 꾸준히 하면서
잠시 다른거 좀 하다가 온다고 쉰 적은 있었지만
이제 좀 해보나 싶더니
버그에 오류에 강화도 불꽃놀이 마냥 펑펑
크라투카 경계 버그에
전에는 엑박패드로 잘만 했는데 갑자기 1002
게임가드 오류 나서 겜 종료 되질 않나
야영지는 맨날 평지가 아니다. 길가도 안된다..
하면서 설치 안되고
악세팔이 좀 해보나 싶더니
가격은 쭉쭉 떨어지고
스택도 오버 스택 해도 펑펑
누군 잘 붙고 역시 될놈 될 안될 안인가 싶고
흑정령 메인퀘는 왜 분할 됐는지 이해 못 하겠고
그렇다고 메인 퀘의 단축키도 연동 되는 것도 아니고. 패드로도 안되고 마우스로만 해야 하는 불편함.
밸류 깐게 아까워 하고 있지만
점점 할 마음이 없어지고 있네요.
파티 옵션 유지는 안되서 좀 불편하고
래인저의 바깃은 고지대로 쏘면 맞지도 않고
강화도 잘 되고 하면 할만은 하겠지만
그게 아니니 점점 정이 떨어지고 있네요.
오네트는 완성 했어도
돈 모으면 강화 시도
성공 하면 할맘 나고
터지면 현타 오고의 반복
꼬우면 접어라 겠죠??
밸류 끝나고 계속 그 때까지 펑펑 터지고 하면
꼬접을 할거 같네요.
가심도 못 먹어 보고 벨심도 그렇고
가모스 펫도 그렇고.
그냥 하소연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