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리마스터

잠시 후 검은사막이 시작됩니다.

게임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게임 시작을 위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곧 게임이 실행됩니다.
자동으로 런처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설치되어있는 런처를 직접 실행해 주세요.

설치 가이드

1 다운로드한 BlackDesert_Installer_KR.exe를 실행하여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2 설치가 완료되면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커뮤니티

건의 게시판
해적 관련
2020.08.03 09:20
766 0
최근 수정 일시 : 2020.08.03 23:52

펄어비스는 해적을 권장하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의 드립니다.
이미 해적들도 패널티를 주라는 내용에 세부적인 안까지 건의가 엄청 많이 올라갔기에 그런 내용은 제외합니다.

 

해적 배 빨간색 표시해준 것도 갓 패치였지만 그것으론 문제 해결이 안됩니다. 여전히 해적들은 활개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요구하는 것은 형평성입니다.]
일반유저들은 벨/칸 레이드 또는 물교 도중 해적한테 당해서 침몰하면 피해가 막대하지만 해적은 침몰해도 피해볼게 없습니다.
육지 카오는 일반유저에게 죽으면 패널티가 있지만 살해당한 사람은 패널티가 없습니다. 근데 해상에선 반대로 일반유저만 피해가 심하고 해상 카오는 패널티가 전무합니다.
해적 패널티에 대한 개선안은 다른분들이 많이 올렸으니 넘어가겠습니다.

 

해적도 컨텐츠라고 생각하나 일반유저와 해적유저의 형평성이 맞지 않습니다. 사람이 견디기 힘든 것중 하나는 바로 불공평함 입니다.

 

[두번째로 다수의 의견 반영입니다.]
전체 해양 유저는 몇명이고 해적유저는 몇명인지 data 산출 해보세요.
해적유저한테 피해보는 유저는 얼마나 있고 가해 유저는 몇명인지 산출해보세요.
비율로 보면 일반 유저가 압도적일것입니다. 해적 개선 건의 글 올리는 사람들도 다 피해 본 유저들이죠.

 

다수의 유저들이 요청하면 설령 그것이 부당한 요구라도 검토 정도는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부당한 요구도 아니고, 밸런스를 해치는 내용도 아닌데 계속 묵살하는 이유는 뭘까요? 소수 카오 유저들도 존중해주는건 좋은데 왜 피해 보는 대다수 유저들의 의견은 존중 할 생각 조차도 안하시는 걸까요?

 

항해일퀘 버스 돌리는 분들도 버스 때려치던가 채널이나 출발시간 미공개로 눈치보며 운영합니다. 칸레이드 용병 모집도 마찬가집니다. 칸레이드나 버스운영이 불법컨텐츠라도 되나요? 해적 1명이 칸레이드하러 모인 1개 길드의 수십명을 혼자 농락하는게 가능한데 이게 밸런스인가요? 물교는 49렙 이하 캐릭 하는게 국룰이랍니다. 이게 지금 정상적인 상황으로 보입니까?

왜 소수의 해적유저들의 즐거움을 위해 대다수 유저들을 희생시키는 겁니까?

 

이상입니다.

건의 게시판

검은사막에 전달하고 싶은 다양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건의 게시판입니다.

last
게시글은 1만개 단위로 검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