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을 선포하는데 있어서 선포만 한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pvp가 된다는것 조차 말도안되는 시스템인거죠.
서로가 선포된 상태여야 pvp를 할수 있도록 변경해야 하지않을까요???
지금의 문제는 쎈길드들이 무작정 쟁 선포를 한후에 사냥터 및 길드레이드 장소에서 추적을 하고 방해를 하고 다닙니다. 이것만 봐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약한길드는 당연히 쎈길드한테 맞쟁선포를 안하는데 쎈길드의 무조건적인 쟁선포로 인해서 방해를 받고있는데 어느누가 멘탈이 안나갈까요?
쟁을 선포하되, 상대방이 쟁선포를 해야 서로간의 칼질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시스템상으로는 안그래도 분위기도 조금씩 안좋아지고 있는데,
무조건적인 쟁선포로인해 쎈 길드들의 횡포로 접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꺼라 봅니다. 이부분은 대부분 동의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