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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소서를 위한 개선 건의
우먹잉 2020-09-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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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각성 개편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서 유저로써 필요한 점에 대한 건의 사항들입니다.

검은사막 오픈베타 부터 소서러로 플레이 해왔고, 그리 고스펙은 아니지만 중간 정도 되는 스펙(교복공 249일 시절 220공, 269일 시절 269공, 현재는 누베 293공)으로 항상 플레이 해오

던 입장에서 각성 소서러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 된 글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로 소서러의 경우 딜로 찍어 누르는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방막을 깰 수 있는 공격력 혹은 스펙차이가 있을 때 굉장히 강한 캐릭터이고 그렇지 않으

면 캐릭터의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각성 소서의 경우 유린이라는 스킬 하나의 비중이 너무나 크게 설계 되어 있어서 한번의 패치로 성능이 크게 갈릴

수 있는 캐릭터 이기 때문에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개인적인 사족들을 달아놓은 점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소서의 경우 밤까마귀라는 효과적인 회피기 때문에 cc기를 맞추기 위한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범위가 작고, 방어판정이 없죠. 

그러다 보니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 스킬을 쓰다보면 cc기에 성공했어도 분출류 라밤이나 분출 스킬이 없으면 킬을 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전승 소서의 경우 유린에만 국한되어 있던

딜이 전승 극분출, 전승 극업화, 까불+강포획+강심불 , 정 없으면 강 파도 또는 강연격 등으로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많기 때문에 전방가드 있는 유린,극업화로 압박하고 cc를 건다는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서 플레이가 굉장히 재미가 있습니다. 당연히 활용가능한 스킬이 많다보니 성능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재미까지 전승이 더 좋습니다. 이는 현재 각성 소서 플레이 하는 사람의 통계를 볼 수 있는 개발자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성 소서의 경우 그게 안됩니다. 각성 스킬중에 모든 스킬들은 결국 유린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심판으로 넉다운을 걸든, 포획으로 cc스킬을 걸든, 몽마로 뒤잡해서 cc를 걸든 뭘 하던 유린으로 딜링을 하게 만들어 놨는데, 지금 유린스킬은 대폭 너프로 데미지가 너무 부족하고 적중력 또한 부족합니다. 방어력 320 이하는 그나마 죽일만 한데 , 회피를 높게 가져갈 수 있는 클래스의 경우 스펙이 좋아질 수록 유린의 데미지를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 오죽하면 좌우평타가 더 쌔다고 하겠나요? (실제임. 사신 끝나면 유린 데미지 없음) 그럼 남는건 분출류 스킬로 에어어택 특수 데미지로 제압하는건데.. 분출류 스킬을 남겨두고 압박을 해서 cc를 걸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유린 원툴 캐릭임을 인정하고 각성 유린을 더욱 더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편의성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소서 각성 유린에 전가 추가 또는 카르티안 악몽 경직 추가

 

위 내용은 본 스킬의 업데이트를 보고 생각해 본 플레이 방식입니다. 지금 위의 문제점의 대안제시로 조각심판의 발동속도 및 후딜 개선, 카르티안 악몽의 집중 효과가 주어졌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두가지 스킬 뒤에 유린이 이어지거나, 유린으로 cc 성공시킨 후에 써야 한다는 점을 가정하면 유린에 대한 상향 또는 다른 개선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개선중 한가지로 카르티안의 악몽 경직 추가로 생각해보고 있구요. 카르티안의 악몽이 좋은 스킬이 아니다보니 저정도의 상향이 되어도 게임 밸런스를 해치는 경우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현재 소서러 빼고는 모든 직업이 안전한 cc기 ( 전가or 슈퍼아머 + 군중제어 ) 스킬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쿨타임 또한 7초 ~10초 대로 짧은 경우가 많구요.

소서러는 이게 없어서 연구소의 본 스킬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 유린 전가 혹은 심판 슈아를 쓰게 될 것 같은데요.

 

 문제는 그렇게 되면 다른 캐릭터들은 안전한 cc기가 2개 씩 생기는 것이고, 소서러는 1개라서 불리하다는 겁니다. 

유린의 데미지가 너프 되고 다른 직업들의 많은 부분이 개선된 지금 유린 전방가드는 돌려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본 스킬의 카르티안의 악몽 경직을 그냥 스킬 자체 효과로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구요.(어찌보면 두가지 본 스킬을 내놓아라 라는 말로 들릴 수 있는데.. 저는 펄업이 내놓은 본 : 악몽스킬의 개선 사항 말고는 어떻게 개선 해야 될지 짐작도 안 갈 정도로 신뢰할 수 없는 스킬이라 상상력이 부족하네요.) 악몽 스킬의 경우 제자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특정 상황아니면 쓰기가 힘들고, 경직효과가 먹힌다고 할지라도 그 다음 스킬로 연계하기 힘들다는 점 생각해보면 그냥 슈퍼아머+경직이므로 사용하면 다른 캐릭터들이 피하기는 할거기 때문에 (현재 대로라면 그냥 맞딜 해버리고 소서는 죽겠죠) 생존기 하나 생기는 개념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그림자도약 스킬 비각성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개선

 

전승 캐릭터 들이 나오면서 대부분의 전승 캐릭터들이 이동이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거기에 맞추어서 일부 각성 캐릭터들 또한 빨라지게 되었구요. 

이 상황에서 각성 소서는 개선된 점이 없기 때문에 따라갈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다른 캐릭터들 위에 말한 슈아스킬,전가 스킬 돌리고 도망가는데 전 할게 없습니다.

전승 긴밤가르기, 까돌의 경우 조각소모해서 이동거리가 증가되거나 슈퍼아머가 생기는 등으로 그나마 따라 가볼 여력이 되는데 , 각성소서는 답이 없네요. 그나마 예전에는 흐름 까돌 찍으면 슈퍼아머+넉다운(이 넉다운 범위도 너무 좁아서 롤백할려면 쓸수는 있게 만들어주세요) 이였기 때문에 슈아 이동기로 쓰면서 느리지만 안정적으로 쫏아가기라도 했는데요.. 흐름 까돌중 슈퍼아머가 없어진 상태입니다. 흐름 까돌의 슈퍼아머를 돌려줘도 후딜 때문에 쓸모도 없는 스킬이구요. 이 스킬 슈퍼아머로 만들고 후딜개선으로 그림자도약,유린,심판,몽마 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들던지 아니면 그림자도약을 비각성중에도 긴밤+까돌 후 자연스럽게 연계 되도록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자도약을 비각성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으면 c 스왑 말고도 낫을 들고 자연스럽게 각성 스킬을 시전할 수 있으니 더 재미있고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고, 어차피 도약이라는 회피기를 하나 빼고 상대를 추적한다는 선택지를 가지는 거기 때문에 리스크도 있는 플레이 입니다. 지금은 상대가 도망가면 멸꿈을 날려본다. 끝 이거든요.

 

3. 소서뿐아니라 데미지 상향이 되지 않은 모든 캐릭들의 PvP 공격력 소폭 상향 및 각성 스킬들의 적중률 보정

 

무매 말고는 적중에 고통 안받는 캐릭들이 있을까요. 전승 스킬들은 계수가 높고 적중률도 높습니다. 대신 안정성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각성은 좀 더 안정적인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데미지 차이가 너무 많이나는 상황이구요. 실질적으로 10퍼센트 정도만 올려줘도 다들 크게 체감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각성 소서의 경우로 생각해보면 적중률 또한 소폭 보정 되어야 한다 생각됩니다. 특정 회피캐의 경우 적중 보정이 없는 소서로는 못잡는다 라는 지경까지 가버렸던 경우가 있는데요. 전승이 나오고 상황이 달라지긴 했지만, 다시 각성을 하게 된다면 동일한 상황입니다. 이런걸 겪은 입장에서 전승을 포기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피감패치와 계수 조정으로 안그래도 더 약해졌는데.. 전승 보다 더 약한 각성으로 다른 캐릭들을 이길 수 있을 까 하는 의문만 드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아무튼 적중악세를 차면 죽일 수 있다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을 정도로만이라도 적중과 딜이 보정 되길 바랍니다.

 

 

 

 

 

 

 

2020-09-18

캐릭터명 우먹잉
대표캐릭터 소서러
Lv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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