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로윈을 맞아 블러디 코스프레 해봤습니다!

급하게 준비하느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촬영이었네요 ㅠ-ㅠ

이렇게 짙은화장은 저어어엉말 오랜만에 해서 세상 어색하고..

이미지가 강한 캐릭터가 안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슬프네요 ;ㅅ;

이번 촬영으로 느끼게 된건 저는 정말 측면은 부해 보이게 나온다는겁니다..

다음부턴 측면 촬영은 피하는걸로 ㅠㅠ

의상과 메이크업등은 제 부캐 레인저 참고해서 제작했습니다.

저는 전문팀이아니고 어디까지나 취미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지나친 악플은 삼가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이번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은 마지막 사진인듯해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입니다ㅎ..ㅎ

그럼 여러분 봐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할로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