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로 할 수 있는걸 내달라고 사람들이 요구했던건 기억이 잘 나는데,
그게 파티 닥사는 아니었음...
뭐임... 뭐 파티 닥사만 내는 거임... 이거 한 20여년전... mmorpg 초창기에 일반적이었던 시스템아님?
2~3시간 연속으로 하드파밍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가보네....
닥사를 파티로 하는 사냥터만 자꾸 내는거 보니까....
저게 어딜봐서 파티 플레이인건지는 잘 모르겠다만...
설마 역할 구분하려고 몹몰이를 시키지는 않겠지?
어째 업뎃 방향이 게임 외향과는 다르게 극심하게 구닥다리인거임....
클래식한게 아님.. 그냥 구닥다리임....
저래놓고 보상 빵빵하게 때리면... 아.... 뭔가 아닌거 같아요...
진짜 검사 수준 그래픽을 가진 mmorpg 나오면... 폭망이에요... 완전 배째라 옆뎃만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가시나무성을 파티 레이드로 내라니까요? 폭풍 카란다 수준으로
물약제한 걸고, 부활제한 걸고,
플레잉 타임 10분 정도로... 성공하면 보상은
운빨망겜이지만,
최고 사냥터 1시간 평균보상에서 그야말로 가심급대박으로... 클리어는 주에 몇회 정도로 제한걸면...
폭풍 카란다 만든거 보니까 레이드 만든줄 아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