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케릭도 있고 없는케릭도 있을텐데 

현금자산인 펄이 10펄 소모되면서 부활되는데 

엘리언의눈물이 있을때와 없을때

버튼의 모양차이도,

글자의 색차이도,

펄이 소모된다는 경고창도,

엘리언을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부활하는데도 구입탭도 안뜨는

그야말로 10펄씩 눈속임입니다 너무 역겹네요.

당하고나서 아 펄 또써졌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더러운 방식입니다.

버튼 구분을해서 따로 펄부활 탭을 만들어주던가 해야지 왜 같은버튼에다가 글자만 바뀌게 해두면 누가 그걸 알아봅니까

하다못해 글자에 색도 못 넣나요 내가해도 그림판으로 10초면 넣겠음;

이때까지 엘리언을 쓰고싶다라고 생각했지 펄써서 부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거의 없어요.

꼭 써야하는상황이면 알아서 경고창보면서 잘 누릅니다.

경고창도 없으니까 엘리언이 있나없나 그냥 누르게되는거고,

5년이 넘은 게임에 이런 건의사항 안하고 싶습니다. 제발 좀..

펄을 이용하여 부활한다는 버튼을 따로 만들어주던지,

사망시 옆에 엘리언구매창을 따로 만들어주던지,

그런 ui만들 능력도 안되시면 그냥 [펄을 이용하여]에 빨강 색칠이라도 좀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