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넘어 2021년 새해가 왔습니다.
그 기념을 기원하면 노바를 키우고 있죠...
오늘도... 검은사막 태양이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오늘도 잘 지냈어?"
나에게 되물어 봅니다.
후련한 마음으로 말합니다.
'그래 후회없는 하루였어.'
그럼 2021년 새해가 왔으니 소망이 있다면 뭐야?
'나'만 행복하면 돼!
(이번에 꼭 로또 1등 연금복권 1등 즉석복권 1등 복권 1등~2등 당첨!!
소원이 없겠다 그리고 검은사막 달력도 이벤트도 당첨당첨당첨
다 내놔 ㅠㅡㅠ 이번에는 꼭 챙겨갈꺼야..
몇번째... 달력 몇번째 허탕쳤어...
당첨된거 정보제공 확인안해서
못 받았어 ㅠㅡㅠ 이번에 달력 없나봐...
내놔... 달력 내놔 이번에 꼭 당첨자확인해서
받을꺼야....
당첨됬는데도 못 받는 내 심정 아니? 모르니?
꼭!!!!!! 받을꾸야!!!!!!!!!!!!!!!....)
예를 들어서...
(나 : 2020달력도 .... 전에 흑정령 인형도... ㄷ 이번... 달력도.... 당첨된 것도 걷어찼어....)
ㅜㅜ 더럽다 인생...
(GM : 어떻게... 줘도 못먹노... 이건 먹을 수 있겠지? 강제로 주마...)
( 나 : 감...사합니다. ㅜㅡㅜ )
다만...
발렌시아2 퀘스트 하다가 우연히 불쌍한 친구를 봤는데...
이 녀석을 구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딱해요...
나까지 아파요...
아멘... 아미타불... 관심보살...
옴마나...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