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 포함 올비늅이복귀들 30여명 모여있으며, 

시간 되면 벨 태워주시는 비상 중범선 오너분도 계십니다.



1인 길드 파서 하려고했는데 멋진 길드명이 만들어져버려 기합 넣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벌써 길드 pvp 관련버프 거의 다 찍었습니다.!!!!!!!!!!!!!

같이 시즌 아르샤 놀러가고, 비매너나 선칼에 대응하는것은 제한 없습니다. 

연휴 주말 내내 사냥터 늅이분들을 납치해서 벌써 서른명, 밤타임 동접 10명 넘습니다.  



올비에겐 신선함을, 뉴비에겐 친절함을 드리는 길드,


정적을 없애기 위해 길마가 똥꼬쇼 하는 길드. 


길마도 뉴비고  최근 창설한 길드기에 기존 유저들의 장벽이 없어 소외감 느낄일 없으실겁니다.



길드 오픈톡과 디코는 있으나 참가 여부는 자유입니다.

신상 공개에 관한 논의가 없었고, 자연스레 호구조사 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본인이 드러낸다고 혼내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민감할 주제가 나오면 

걍 잡담하다 넘어가는 채팅스킬을 보유한 유저들의 길드입니다.

성별문제로 집요한 스토킹을 받기전에 길마가 커트합니다.

 

앞으로 길드를 함께 키워가실 길원분들 모십니다.

주서버는 아직 확실히 정하진 않았습니다만 발레노스3섭, 시즌 4서버로 자주 접속중입니다.



 가문명 Sneak 을 찾아주세요. (평일 오후 6시 30분 이후, 주말 아무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