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템 전이 상태에서 개량을 할 경우 A(기준캐릭), B(전이받은 캐릭)
A캐릭의 장비만 개량이되고 B캐릭의 장비는 전이를 해줬던 그 상태 그대로 변함이 없어서
(부분 or 전체)전이를 해제하고 A캐릭의 장비를개량을 한후에 아이템 전이를 다시 해줘야합니다
아니면 이미 개량(ex 카란다의 심장)이 된상태로 전이를 했지만 상위 개량석(가모스의 심장)으로 교체하기위해서
A캐릭의 장비에서 개량석을 추출할경우 B캐릭의 해당부위 장비가 전이해제됩니다
다시 (부분 or 전체) 전이를 해줘야하지요
거기에 따른 추가비용은
아이템 전이를 완전히 해제하고 모든 부위 전이를 다시 할 경우
제 장비기준으로는 약 60억은화가 소모되고
한 부위씩 [정제된 마르니의 연료]를 사용하여 추가 전이를 한다면
무기의 경우 제 각성무기기준으로는 다시 전이 하는데 약 30억은화 + 200펄
이번에 추가된 검은별 방어구 개량, 노란색 악세사리 개량을 할경우에도 각각 한부위당 200펄이 요구됩니다.
이미 착용중이던 기존 아이템의 성능을 개량석을 통해 약간 올리기 위해서 말이죠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개량 모든 경우에서 비합리적인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추가비용 발생때문에
A캐릭의 장비만 개량하고 B캐릭은 개량을 하지못한 상태로 사용하시거나
개량이 필요한 모든 아이템의 개량을 완료할때까지 아이템전이를 미루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전이상태에서 아이템 개량을 하면 A, B캐릭 장비에 모두 반영되고
A캐릭의 장비에서 개량석 추출시 B캐릭의 전이템이 해제되지않게 개선해주시거나
다른 적절한 방법을 통해 개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