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서버의 보상과 편의성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노력 대비 보상이 너무 저조하며, 확률적 기대치가 너무 높게 설정 되어있습니다.

투발라 같은 지원 시스템을 올비아 서버 기본 시스템으로 도입하고 시즌서버의 경우 혜택의 폭을 넓혔으면 합니다.
-> 현재 시즌이 아닌 일반 뉴비의 경우 사냥하면서 번 돈으로 강화된 보스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시스템, 접근성이 떨어짐

-> 투발라 시스템 처럼 주어진 장비를 사냥터에서 얻는 재료로 직접 장비를 강화하면서 적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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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생활, 아토락시온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얼어붙은 파도의 스톤을 제공하여,

        사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컨텐츠를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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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 투발라 장비에 시즌서버에서 얻을 수 있는 특별재료를 통해 장비 업그레이드

        보스장비의 경우 유 장비 카프 4단, 악세의 경우 고-유 악세 사이 정도로 보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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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즌 서버끼리 서버이동 쿨타임 제한 없도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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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즌 야만의균열, 시즌 피의 제단 개장하여 사냥터 자리가 부족한 유저들에게
         보다 낮은 스트레스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현 야만의균열과, 피의제단은 지나치게 긴 대기시간 및 플레이타임 등 선행 개선작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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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균열의 메아리 개편-3번에 걸쳐서 나오는 보스 대신 1회의 보스로 변경 올룬 처럼 팔을 공략하면
       추가 보상을 얻는 등 파티 전략 요소를 도입하여 의미 있는 파티플레이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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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신규 유저의 경우 마시장 등록이 불가능한 순간가속,전력질주,드리프트,2인탑승을 배운 8티어 말 기본적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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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신규모험가 전용 시즌 서버 - 상시 보물 이벤트 (보물 드랍 지역 확장+드랍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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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시즌 서버 시스템 악용하여 플레이어를 죽이는 행위 방지 대책 마련
          (첨부 링크 https://www.inven.co.kr/board/black/4166/11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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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발라 장비 내구도 회복, 투발라 광석 1개를 소모해도 되도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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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서버를 통해 주무기, 각성무기 둘 중 하나는 동: 장비를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래스 별로 무기가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가문귀속이 되어도 방어구처럼 캐릭터를 돌려가면서

       착용할 수 없는 데다, 주무기 각성무기 동: 의 경우 100억 초반의 가치로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시즌 보상으로 주어지기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즌 서버로 시작하는 뉴비들에게

       동: 무기 장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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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투발라까지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강화확률 및 재료 조정 혹은 확정 강화 도입

        (최대한 빨리 동투발라를 맞추고 시즌 아르샤 및 붉은전장에서 대등한 위치에서의 pvp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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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졸업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동:카포티아 반지, 허리띠 등 졸업 보상을  현재는 시즌당 1개만

       얻을 수 있어, 지난 시즌 들에 참가하지 못한 뉴비의 경우 아쉬움이 남을텐데요.

       누적된 시즌 종료 보상을 특정 미션같은 것을 통해 모두 얻어 갈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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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전용 아토락시온 개장 - 사냥이나 의뢰를 통해 입장권을 획득, 일반 서버보다 낮은 난이도,
       주간 클리어 시 대량의 강화재료&투발라 개량아이템, 일일클리어시 기억의파편 등 정착지원 재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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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프라스 의존도 관련 개선이 있었으면 좋곘습니다.

신규 및 복귀유저들이 지금의 검은사막에 진입하려고 하면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날거예요.

언제든지 복귀해도 상관없었던 검은사막이 이제는 복귀하기가 겁나게 된 이유에는

단연 '카프라스의 돌'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변하지 않는 가치가 모토인 검은사막 특성상

상위 아이템을 내는 것 보다 기존 아이템을 단계별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택하는게

게임의 모토와도 맞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카프돌의 출시가 무조건적으로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문제는 카프라스의 돌로 높일 수 있는 "방어력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

카프라스의 돌을 바른 유저와 바르지 않은 유저는, 동:방어구 하나가 통째로 차이가 날 정도로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어요.

게다가 이 카프라스의 돌은 현재 수급처가 제한적이고 소모량이 굉장히 높게 설정되어 있어

흔히 말하는 펄수르들이 펄질을 하여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에요.

그러니 일반적인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의 경우 장벽이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겠죠.

예를 들어 지금 카프라스의 돌을 방어구에 바를 경우 

9/10단까지 +10의 방어력 상승, 20단까지 + 16의 방어력 상승이 있어요.

많은 유저들이 우선적으로는 방어구 9단/10단을 목표로 바르는데

이 경우 방어구가 4피스이기 때문에 카프라스의 돌로 얻는 방어력은 +40

갑옷을 죽은신의 갑옷으로 변경할경우 여기서 평균적으로 +3/6/9 (장/광/고) 만큼의 방어력을 더 얻어요.

20단일 경우 +58 에 평균적으로 +9/12/15 (고/유/동) 의 방어력이 카프라스의 돌로 추가되네요.

방어구 하나가 통째로 차이가 나는 셈이죠.

그래서 카프라스의 돌로 올릴 수 있는 능력치의 양이 좀 조절되었으면 해요.

물론 이렇게 될 경우 기존에 카프라스의 돌을 이미 바른유저들은 반발을 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기존 유저의 반발을 최소화 하고 신규 및 복귀유저의 진입장벽을 좀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봤어요.

'카프라스돌로 얻는 능력치를 줄이고 줄인 만큼 장비의 기본 능력치를 상향시키는 방안' 인데요

예를 들어

동 : 베그의 장갑 : 기본 방어력 60

동 : 베그의 장갑 : 카프라스 10단 방어력 70

▼

동 : 베그의 장갑 : 기본 방어력 66

동 : 베그의 장갑 : 카프라스 10단 방어력 70

으로 변경을 하는 것이죠.

현재 카프 9단/10단 방어력 + 10 ,  20단 방어력 +16  인 부분을

카프 10단 방어력 +4,  20단 방어력 +10으로 변경하고

카프 방어력 상승량 이 총 16에서 10으로 변경된 만큼 차감 수치인 6을

기존 방어구 스펙으로 올려주게 되면, 카프를 바른 유저의 스펙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카프를 바르지 않은 유저 및 카프를 아직 덜바른 유저의 스펙은 상승하여

고스펙 유저와 저스펙 유저간의 스펙차이가 조금은 줄어들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개선효과를 덧붙이자면 방어구의 기본방어력이 6만큼 더 오르는 만큼 

시즌 서버로 얻을 수 있는 보상 자체도 어떻게 보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비의 가치가 증가하는 셈이니까요. 

(검은별의 경우 동: 제외 +4 정도하면 얼추 맞는것 같더라구요)

혹은 카프 단계별 소모량을 낮은 단계에서 빠르게 올릴 수 있도록 대폭 조절하는 방법이나,

스펙단계 별로 주어지는 보너스 공격력과 피해감소율을 아예 삭제하거나

해당 부분을 각성 퀘스트나 60까지의 레벨링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균일하게 제공하는 방식 등

(다만, 이 경우 방셋과 밸셋을 고려하여 수치 조절을 잘 해주셔야 될 것 같은)
지금 보다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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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비 개편이 있었으면 합니다.

3-1. 사용되지 않는 초록색 파란색 장비, 악세사리류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사용되지 않는, 너무 다양한 종류의 초록색 장비와 악세 그리고 파란색 장비와 악세를 어느정도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유저의 가방과 무게를 너무 지나치게 부족하게 만들어, 적응도
       하기전에 게임을 떠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거래소나 인게임 정보를 너무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도 들구요. 통합 개편 후 드랍율을 조정하고, 흔적류의 드랍 지역 및 드랍율을
       개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템이 통합되는 경우 보유자에게 거래소 가격으로 보상 해주고요.

3-2.  노란색 장비류와 악세사리의 다양성과 공급률을 높혀 악세 진입장벽을 완화해주셨으면 합니다.
        특정 악세사리를 한 지역에서만 드랍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냥터에서 얻을 수 있도록 하여 공급률을
        좀 높혀주셨으면 합니다. 물교 하둠 이후로 은화가 너무 풀려버린데다,  하둠이 효율이 너무 좋다보니

        확률적 기대치가 높았던 악세사냥터는 묻혀버려, 악세 공급량이 낮아져 이벤트와 어틈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진 듯 합니다.  악세의 공급률을 높혀 악세 가격의 부담을 덜어주셨으면 좋겠고

        더불어 악세도 좀 더 다양해져서 셋팅의 재미를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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