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타버스가 유행입니다.
저는 검은사막이라는 괜찮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칼페온같은 대도시에 극장같은걸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극장에 입장하면 신규영화를 볼수 있게 할수 있을 것이구요.
결제는 당연히 펄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게이머들은 영화도 따로 결제하고 보는 경우가 허다한데 게임하다가 지겨울때 게임안에서 영화를 직접 결제하고 보는 시스템을 생각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칼페온에 있는 가구상인과 실제 가구점과 연동시켜 컴퓨터 의자나 책상을 판매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과일도 가능할 것이구요. 왠만한건 가능할거라 봅니다.
굳이 굿즈를 사이트접속해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게임안에서 펄로 구입할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게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을 하구요.
그리하면 더 부가적인 이윤이 창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안에 현실과 연결할수 있는 것들은 많기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검은사막=플랫폼으로써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레알 바자르같은 사막 잡화상인한테서는 물이나 음료수를 실제 결제하고 살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구요.
요즘 추세가 메타버스로 가는 추세인데 펄어비스라는 플랫폼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수고하십시요.
그리고 추가하자면 펄 코인을 만들면 추후에 나오는 도깨비나 붉은사막 플랜8과 결제를 연동시킬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럼 게임이라는 플랫폼 안에 펄이라는 결제수단과 펄코인이라는 디지털코인이 존재하게 되겠죠.
앞으로 나올 게임에 모든 결제시스템을 통합시킬수 있는 장점도 있을것이구요. 펄=검은사막,붉은사막,도깨비,플랜8 모든 게임의 결제수단으로써 기능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