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삵이 구매되서 여기 저기를 둘러보다가..
사하륜의 여우문양을 보고 문득 몇달전 보던 만화가 떠올라서 비교스샷을 올렸다..
다 좋은데...왜 여우가 왜 저부분에 저렇게 디자인 되었을 까 싶어 올려본다..
닮아 보인다.. 지뢰를 밟은것인가 일부러 컨셉을 살짝 따온 것인가 그리다보니 그렇게 그려진가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그냥 그리다보니 그렇게 그려졌지 싶다..색깔 다입히고 그런거 보면 이집트 여우가 더 닮기도 한 거 같은데..
하지만 닮았다..
저 만화의 이름은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 이다.. 지나가던 이 오덕후가 보기엔 저 검이랑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