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노바 베디르다테 의상]
얼른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내 지갑은 이미 준비가 끝났어!
당장 의상을 뿌려라!!펄어비스!!
그래서 저의 염원을 담아서 한땀한땀 그려봤습니다.
[과정]
[얼마나 입고싶으면 그렸겠나 싶은 완성샷]
[자캐도 노바로 외변_주절주절 움짤]
[그냥 샤이]
귀여우니까 그려봤음
노바 베디르다테 출시 기도올린지 좀 오래 됬는데
아직 개발자분들께 기도가 도착하지 않았나봐요.
흙흙
그림은 개인적으로 가져가실수는 있으나
2차가공/도용 등의 침해 행위는 하지 말아주세요.
(토끼는 '루카노블' 자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