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이벤트로 세워졌던 보신각 종.
올비아의 길드 하우스. 이자 팬픽에선 수도원으로 묘사한 건물. 이었으며, 길드 하우스 아래, 갈색 기와 지붕 위를 뛰어다니며 싸우는 레인저의 활약을 그리려 했던 곳.
첫 단추부터 꼬여서 뭐.
카스타 농장
열기구 내부
검은사막 풍경 중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곳.
개인적으로 검은사막 풍경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올려놓고 보니 물과 관련된 곳이 많네요. 강이나, 폭포나, 호수나, 바다나.
팬픽을 준비하며 여기저기서 찍었던 스샷들입니다. 주로 전투나 이벤트 지역으로 구상하며 찍은 곳이죠.
영화나 드라마도 풍경 예쁜 곳에서 곧잘 찍잖아요? 그런 생각으로 찍어놨던 스크린 샷입니다.
문제는 그 팬픽이 시작은 창대했는데, 결과물은 참담한 이상한 글이라. 남은 건 스크린 샷 뿐이네요.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