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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시스템 확장 및 관련 콘텐츠 업그레이드 건의드립니다!
아르쉘크로아 2021-05-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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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시스템의 확장

평소에 게임을 즐기다보면 잘만들어진 배경과 검은사막만의 특징인 밤낮 구분! 그리고 날씨 시스템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시스템이 그저 이미지적인 효과만 부곽 시키고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반복적인 콘텐츠의 단점을 희석시키기가 점점 불가능 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처음 이겜을 시작하게된 이유가 시시 때때로 바뀌는 날씨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비가 올때 공격이 힘들어지거나, 태풍이 불어 한치 앞도 구분이 힘들어 공포겜을 플레이하는 채험을 하는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역적 특성으로 검은사막식 RPG는 특색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간 꾸준히 플레이 했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솔직히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 했기에 더욱 발전할 계기가 있을거라는 믿음에 어려운 부분도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기 보다 알아가는 재미를 추구한다는 생각으로 재미를 느꼈었고 대중적이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다소 RPG에 관해 관심이 많으며 나름 개인적인 세계관을 이야기를 서로 지인들과 주고 받을 정도로 매니악한 취향이 있었기에 저의 게임 플레이적인 니즈를 해소시켜주는 게임으로 검은사막이후에 다른 RPG게임을 하지 않을 정도로 전체적인 콘텐츠에 몰입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태풍 삭제부터 시작이였습니다!

클베때 선보였던 시스템이 대중적인 의견을 시작으로 무마되시 시작했고 이후 밤과 낮에대한 경계가 점점 옅어지는 계기가 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그만큼 플레이 유저들 대부분 이전과 비슷한 RPG시스템에 익숙하여 검은사막의 특색있는 경험에 적응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욱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프로그램 최적화 작업을 시작으로 보스장비가 부각되고 강화 개편을 통해 대중적으로 변화하면서 `날씨` 는 그저 이미지적인 요소로 메인 콘텐츠로써 발전 할 필요성이 없어보인다는 것 입니다.

 

그저 그래픽 좋구만~ 으로 끝나 버리고 콘텐츠로써 발전 가능한 기획에서 제외되어 언급조차 안합니다......!

 

예를 들어 검은사막에 위장복이 왜 있을까요?

위장복 특유의 지역적인 특징을 통해 숨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나름 전략적인 컨셉으로 PVP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에, 공성이나 거점등등 전략적인 플레이와 헛점을 노리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예상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어 미리대비하지 못했을때 승리를 쟁취하지 못할 수도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날씨 시스템의 시너지 효과로 기획가능한 부분 이라는 겁니다!

 

모험의 요소를 단순한 1회성 채험으로 끝내기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환경요소에 극복가능한 채비를 갇추고 그만큼 극복하거나 준비한 만큼 플러스적인 이득을 챙취하는 방식이라면 단순반복적인 콘텐츠를 좀더 상호작용 하도록 하여 `솔로 플레이`를 지향하는 검은사막만의 콘텐츠에 타인이 아닌 게임 자체와 플레이어간의 상호작용으로 좀더 특색있는 경험을 제공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발렌시아 사막에서의 디버프같은 시도에서 끝나지 말고, 대양 시스템처럼 버프와 디버프의 조화를 이끌어내지 못하여 욕을 먹더라도 계속 발전시켜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스템으로 모든 콘텐츠에 영향을 주고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중요한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검은사막만의 중요한 요소라는 겁니다!!

 

이것이 발전하지 않는다면 추후 무역개편에도 그저 어렵기만한 검은사막을 플레이 할 이유가 없는 콘텐츠로 제작될 뿐이라고 생각하며, 이미 한계는 다른 게임을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검은사막에서 항상 나오는 밸런스의 문제도 날씨를 통한 지역적 특징(캐릭터의 출신지역)에 강한 캐릭터로 확장시켜서 스토리적인 요소와 연계가능한 것이 지역과 날씨 시스템의 확장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사냥터의 분산도 가져올 수 있고 다채로운 채험을 강제가 아닌 선택적인 요소로 발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모든것을 유저경험에 의해 패치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추후 나올 콘텐츠와 점점 변하는 기준에서 최고를 달성한 유저와 격차를 해소하기위한 콘텐츠의 대중화로 인해 검은사막을 굳이 안해도 비슷한 게임이 있으면 유저는 분산되고 개발에 영향을 끼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제 이러한 문제점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더욱 확정적인 견해로 바뀌고 있고 이러한 문제점을 타파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져온다고 한들 `이토게유저(인벤 이슈토론게시판 유저)` 처럼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되려 악평만을 늘어놓는 유저가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그것을 보고? 과연 플레이하려는 유저가 과연 있을까 싶은것이? 현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게 흘러가고 진짜 별에별 시덥잖은 내용까지 거들먹거리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후 발전방향을 알수는 없으나 검은사막 만의 특징을 부각 시키면서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할만한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날씨` 시스템의 확장을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 늘어트려 놓아도 `개소리를 길게 늘어트려 놨네` 라고 말하는 유저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만큼 다들 간과하고 있는 주제이며 이런 시스템의 확장이 가져을 채험보다는 검은사막식 구현에 대한 억측과 기술력부족이니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기대를 안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그러나! 비록 기획보다 구현이 힘들고 더욱 복잡해진다고 생각이 드는 시스템이기에 아무도 언급안할 수 있는 `날씨`를 유저와 상호작용하여 문제를 해결할만한 아이디어로 계속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생각이며 부디 저의 의견에 대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2021-05-09

대표캐릭터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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