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까마귀가 준비한 최고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그가 길러낸 까마귀의 전사와 끝없이 겨루는 투기장,
불멸의 나락에 즉시 입장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까마귀의 둥지] 까마귀의 용병’ 의뢰를 완료한 모험가라면 누구나 벨리아 마을 혹은 까마귀의 둥지에서
ESC 메뉴의 ‘불멸의 나락’을 통해 즉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의뢰를 완료한 시점부터 불멸의 나락의 입장은
즉시 입장 기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불멸의 나락 퇴장은 동일하게 ESC 메뉴의 불멸의 나락을 통해 퇴장할 수 있습니다.
- 즉시 입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불멸의 나락에 입장한 경우, 퇴장하면 까마귀의 둥지로 이동합니다.
[까마귀의 둥지] 메인 의뢰를 진행하고 있을 때에만 대화를 통해 불멸의 나락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단, 파트리지오로부터 불멸의 증표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까마귀의 둥지로 직접 이동해야 합니다.
불멸의 나락에 즉시 입장 기능이 도입됨에 따라, ‘[일일] 불멸의 나락’ 의뢰의 수주 및 완료 NPC가 라발라에서 렌디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