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개편을 한다해서 건의 할게 있습니다.
이걸 그냥 무역을 개편하는거로만 끝내는것이 아니라 세력전 개념을 도입을 해서 거점전을 해야 할 명분화를 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개편될 무역에서는 각 상단에 소속이 되어서 다른상단이랑 상권 싸움도 할거라도 하던데
그 일환으로 각상단에 소속된 거점을 차지해서 교역로를 넓히거나 하는것이죠
그냥 길드간의 공성전 개념으로 하는것이 아닌 상단에 소속된 개념으로 상권을 지키면서 다른상단의 거점를 탈환시키는식으로 말입니다.
여기에다 수송이랑 약탈을 도입 해서 무역마차를 수송할때 5인팟으로 해서 파장이 마차를 운전 파티원들이 마차를 호위를 하는걸 도입 햇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마차를 약탈 할때 에도 5명이 약탈 하는식으로요
이렇게 해서 무역로를 지키기 위한 필드쟁이 되도록 하는겁니다.
무역품의 수송에 성공하면 파티원들에게 자동으로 인센티브가 지급 되도록 하구요
약탈에 성공하면 상대의 무역품을 뺏을수 있게 하고 역시 마찬가지로 파티원들에게 인센티브가 지급 되도록 하는겁니다.
어뷰징 방지를 위해서 3번에서 5번정도 교역횟수를 정햇으면 하구요
횟수를 정하면 숙제 같아지긴 하는데 어뷰징방지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즉 무역을 통해서 거점전을 포함 필드pvp를 활성화 하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