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분의 귓말은 일반적인 귓말의 색이 아니거든요.

위의 사진처럼 운영자님의 귓말은 확연히 구별이 되어요.

이사실을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겨 보았어요.

저는 이번이 3번째 운영자님의 귓말을 받아보아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글을 남겨두어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겨 보았어요.

이 스크린샷 의 다른 부분에는 제가 언급한 좋지 못한(?) 분의 채팅기록도 남아 있어 편집을 통해 올려 두었어요.

그리고 혹여라도 GM님 사칭하시려는 분들 제글을 보시고라도 시도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정말 좋겠네요.

이글을 작성하면서 떠오른 생각이지만 운영자님께서 일일히 빠지는 분들을 꺼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것이

시간대가 애매하다면 이부분도 힘들어지실 수도 있으니 마일리지상점의 그믐달의 구조선 처럼... 

아크만, 히스트리아나 심해의 지역들 그러니까 들어가기 힘든 곳들 같은 경우에는

그곳의 전용 탈출하여 해당지역의 잡화상인 날아가는 무언가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버그로 인하여 땅속이나 벽에 끼는 이문제는 검은사막 거의 처음부터 계속 지적되어왔던 문제잖아요?

만들어 주시면 운영자님의 수고도 덜어지시고 서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