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렇게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거 같아요

사실 20단도 힘들죠 하지만 뭐 노오력! 하면 된다고들 하시니깐

우선 게임의 재미?? 활성화 시키기위해 생각해본 내용이에요

1.악세사리 강화 [강화의 재미와 도전] 

확률은 그대로 유지하든 상관없는데 우선 트라이횟수를 증가시키면

자연스럽게 강화의 재미라던지 강화의 부담이 적어질거라 예상

현재 동악세의 가격부담이 2-3배로 증가한것에비해 거래가 그렇게 활발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며

오히려 시장 경제에 순환이 아닌 고착화 경향이 보인다 유저들끼리 악세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위해

새로운 유저든지 오래된 유저든지 기회제공 평등하게 상승시켜 게임에 재미를 주는게 맞다고 본다

펄어비스는 한달간 유저들이 악세사리 장 광 고 유 동 각각 몇번에 시도를 했는지 조사해볼 가치는 있다고 본다

(참고 다수의 유저로 포괄적으로 조사하는것이 아닌 다수의 유저 각각 개인들이 트라이 시도한 횟수를 평균화 해서 봐야 더 정확)

만약 유저 개인들이 생각보다 트라이 횟수가 적고 정가로 목적으로 하고있다면 악세사리 강화에 사람들이 재미보다 스트레스를 겪는게 맞다

그렇다면 일반 악세사리들이 좀더 많이 필드에서 나오거나 예를 들어 일퀘 10번하면 1개준다든가 일반 악세사리를 꾀 많이 풀어서

트라이를 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참고로 일반 악세사리 가치가 높으면 오히려 정가에 도움이되기때문에 차라리 악세사리 가격이

떨어지는것이 사람들 심리상 그냥 트라이가 이득이라는것을 인식시키는게 바람직해보이며

훗날 조금씩 드랍율을 올려 반발을 수시로 받고 피드백도 없는것보다0 대폭올려서 일시적 반발은 받겠지만 재미로 인한 피드백도 존재할것이다

2.모션 개편 추가

일반적인 게임에는 대다수 존재하는 춤? 정말 타겜은 레이드게임이나 무슨 기쁜날에 길드원끼리 모여서 춤추는 행위들이 일상적이였다 심지어

마을에서 잠수탈때 춤추기하면 어느순간 근처 유저들이 다 춤추고 있다거나

아트락시온 처음 트라이 성공했을때 길드원끼리 기뻐했는데 막상 캐릭터는 멀뚱멀뚱 서있기만하고 무안해서

할수있는 행동이란 오직 좌우 이동버튼뿐... 좌우 이동버튼하니깐 다들 따라하더라....

그래픽 좋고 게임성도 어느정도 좋고 하지만 기본적인것이 매우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많다..

악기 연주또한 빠른템포의 악보를 연주하면 좀더 빠르게 악기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했는데

드럼 같은경우... 음악이 아닌 마법이다 한번치는 모션하면 소리는 10번치는 소리다

악기 추가는 매우 좋았으나 아쉬웠던 부분이 컸다

3.라오르제카 및 누벨릭칸트 (이건 제 개인적인 이기심)

라오르제카,누벨릭칸트 진짜 만드는데 오래걸리고

1개이상 만드시는분도 계신데 그래도 직장인들 자기가 하고싶은 사냥터라던지 컨텐츠를

좀더 즐기고싶은데 또 만들기엔 시간이 아깝고 게임이 루즈하고 금전적 손실도 엄청남

그냥 펄상품으로 내놔도좋으니 저런 제작의상같은경우 라던지 한정판 의상

클래스 의상 교환권 같은거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코코 경우 이번 여름에 못구하면 1년을 더 기달리거나 이럴때 사용한다던지

개인적으로 그럼 펄어비스에서 타클래스 옷을 못파니깐 안만들겠다 이것보다

차라리 첫1회 250펄 2회 300펄 3회 350펄 횟수가 늘어감에 비용증가를 추가해주신다고해도 달게 받을듯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모두 덥고 ?  코로나 때문에 고생중이신데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