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라스의 돌 처음 업데이트됐을때의 개발의도는
카프라스의 돌로 확정강화를 할수있다! 라는 의도였습니다.
실제로 카프라스의 돌이 처음나왔을때 가격이 70~100만원선이었고, 보통 90만원에 거래가 되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유 보스 방어구의 경우 20단가는데 1만개 정도 필요하고, 카프로 강화를 했을때 나름 합리적가격으로 동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이론적으론 손해는 보지는 않는? 유방어구가격+카프1만개가격=동방어구 가격)
하지만 지금은요?
카프300만원이고 구하기도 힘들고(이젠 좀 쉬워졌다지만 카프 필요갯수는 여전히 괴랄합니다.)
차라리 이런 개발의도를 유지할 생각이라면 유에 들어가는 카프라스의 돌을 다른걸로 대체를 해주거나,
(카프라스의 조각? // 카프라스의 조각 3개를 간이연금하면 카프라스의 돌을 획득할수있다거나?)
확정 강화구간을 15단 정도로 낮춰주거나(아무도 안할거같긴하지만)
카프라스가 발린 만큼 강화확률을 올려주거나
(1단~5단 각 단계별로 1%// 5~10단 각 단계별로 2% 정도?// 아니면 100개당 0.1% 올려주세요)
(강화할때 카프라스 전이가 10%만 되는 것 좀 없애주십쇼. 안그래도 강화하는거 확률 괴랄해서 짜증나는데 2중으로 짜증납니다...
그냥 카프라스를 강화확률 높이게 소비하게 해주십셔. 카프 손해봐가면서 빼고 강화하고, 실패하고 겨우 또 복구해서 카프 넣고...이게 뭐하는 짓인지 정말...)
아무튼 강화 좀 개편해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