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릭터 리부트에 대해서 건의안이 생각이 나서 유저들과 소통 이후 정리해서 건의 하고자 글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계기는 정령무기 이후 강해지는 스킬에서 얻게 되었습니다.
1. 문제점
케릭터를 키우다 보면 필연적으로 스킬 포인트가 여유가 생기게 되고 여유 스킬 포인트 활용 방안이 전무하다.
2. 개선안
기존의 스킬들의 레벨업 제한을 풀어 준다.
comment :
필요한 스킬 포인트가 100P, 200P 정도로 필요로 하게되어서 케릭터 육성 기간에 따라서 유저별로 강함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EX 강 :피어나는 지화 IV ->> 강 : 피어나는 지화 V (100P 필요)) EX 강 :피어나는 지화 V ->> 강 : 피어나는 지화 VI (200P 필요))
[현재 운영 : 강 : 피어나는 지화 III -> 강 : 피어나는 지화 IV (50P 소모)]
3. 개선안에 대한 문제점
육성에 필요한 시간이 늘어 나게 된다.
신규 유저와의 격차 가 벌어 지게 된다.
comment :
1)기존 유저의 가장 오래 육성한 케릭터의 스킬 포인트는 평균 2500p 선 이다. 건의한 100P, 200P 필요 포인트 으로는 사냥에 필요한 필수 스킬 4~6개를 모두 레벨업 하기엔 너무 높다는 의견.
2)개선안 이 업데이트 된다면 신규 유저와의 격차는 벌어 지게 된다는 유저 건의 사항이 있었다.
4. 문제점에 대한 보완점.
일정 구간 까지의 스킬포인트 습득량 조정.
comment :
신규 유저와의 격차 가 벌어 지게 된다.
현재 1600P 까지 스킬포인트 3씩 증가 이후 1 씩 증가 시스템에서 습득량 추가 으로 진입장벽 하향 적용.
EX : 1600P 까지 5씩 증가 2000P 까지 3씩 증가 2001P 부터 1씩 증가.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를 가다듬고 히스트리아 그룹채팅 유저들과 소통으로 새로운 문제점 및 보완을 거처 건의를 해보았습니다.
케릭터 리부트 방향에 부합 한다면 검토 이후 부분 적용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