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해당 개선안 및 의견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생각 일 뿐이므로 

         모든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작성자는 글재주가 없기에 다소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1.OTP의 이용자 수가 전체 유저의 10%밖에 되지 않는다.

 ㄴ OTP의 이용사 수를 늘이기 위한 보상안의 개편

      OTP 이용자와 비 이용자 의 차이점을 증대

      (ex 매일 지급 되는 마일리지 기존대비50%감소,30일 지속시 (이벤트)벨류패키지7일 지급 등 월간 출석이 끝나는 시점의 또 하나의 보상을 지급 함으로써

      단순한 보상이 아닌 OTP를 가입하고서 꾸준히 플레이 한 유저들에게 한달의 마지막에 또 다른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유저들의 장기적인 접속을 자연스레 유도)

      해당 추가적인 보상으로 할수 있는 기대상황은 검은사막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 OTP등록시 얻게 되는 이점을 강조하여

      더 많은 유저들이 가입을 하게끔 유도하여 전체 모험가의 OTP가입자 수 를 늘이기 위한 방안이며,  불가피한 사정으로 OTP를 등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게임내 치명적인 차별점을 두어서는 X 

      또한 연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방합 650이상의 유저는 검은사막 전체 유저의 1%)

      공방합이 최근 3개월 이내 1번이상 650을 넘긴 이력이 있는 계정은 반드시 OTP인증을 통하여 계정내 본인을 인증(OTP인증이 불가하다면

      팩스 등을 통하여 본인임을 인증)

      추후 아르샤의 창 혹은 여러 전투 관련 이벤트가 발생하였을때 많은 유저들의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한 필요가 아닌 필수적인 트리거

2. 기존 과금상품들의 문제점

 ㄴ 많은 유저들에게 가장 부담되는 과금이 무엇이냐 물었을때 야영지,요정,무게 등이 대표적이며

      1)야영지의 경우 히스트리아,아크만,심층 등 특수한 조건부를 지닌 사냥터나 필라쿠 감옥,유황 광산등, 발렌시아 지역의 사냥터 등

      흔히 일컫는 폐관수련을 하는 사냥터들은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어버리는 구조, 또한 할인 이벤트 또는 쿠폰이 없을 경우

      신규 유저 한정으로 야영지 구매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걸리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긴 반면 야영지의 필요성은 느꼇으나 금액적인 부분에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많은 신규유저들은 필요한 과금 상품이 무엇인지 물어볼때에 반드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것이 야영지, 비록 금액을 이전과는 낮추엇으나

      새롭게 검은사막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경우에는 과거의 금액보단 현재의 금액이 더 중요하게 다가옴

      2)무게의 경우 흔히 잡템이라는 것의 무게에 대한 부담 (ex 별무덤 잡템 15,500 무게 30 , 히스트리아 잡템 15,000 무게 10)

      금액의 차이는 큰 체감이 되지 않을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나 무게의 차이로 인하여 사냥시 무게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짐

      또한 검은사막은 여러 사냥터에서 드랍되는 아이템이 다양하기에 높은 무게를 지닌 장비류를 드랍하는 사냥터의 경우 단시간의 사냥만으로도 무게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됨

      아울러 체력 흡수 특화 만으로는 사냥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하여 회복약을 챙겼을 경우 해당 회복약들의 무게에 대한 부담(오네트의 등장)

      등으로 인하여 무게를 구매하였느냐 안하였느냐에 여부가 곧 사냥과 게임내 수익과 직결되어버림 또한 펄샵 내에서 무게 상품의 경우 시각적인 측면에서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듦

     3)요정의 경우 오네트와 오도어의 등장으로 인하여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으며  요정의 기술을 변경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금액적인 부분이

     타 BM상품에 대비하여 매우 큰 금액을 차지, 또한 찬란한 요정의 40레벨 기준 기술 변경시 테이아의 구슬4개(200펄)이 필요하며 요정여왕의 권능이 200펄인것으로 보아

     의도된 상품인것 처럼 보이나 적지 않은 금액에 천장이 없는 시스템으로 인하여 기대 금액이 너무 높아지는 구조 또한 요정이 배울 수 있는 스킬들중

     필요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스킬들로 인하여 기존 스킬들의 개선점이 필요한 듯 함

    BM상품들의 개선점

   가) 야영지의 경우 게임 진행중 튜토리얼을 통하여 필요성을 강조하여 많은 신규유저or구매를 망설이던 유저들에게 기회를 제공 함 으로써 야영지의 필요성을 어필

         전체적인 가격을 기존보다 20% 하향 및 10만원 월간 펄 상자를 구매시 야영지 할인권or상품 할인권을 지급하여 구매율을 높이는 방안

         또한 게임내 퀘스트등을 통하여 펄샵을 통하여 판매하는 야영지 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영구적으로 이용가능한 야영지 지급

         (ex 장비 수리시 기존 수리비용 대비 5배증가, 별채 주문서의 경우 성능을 기존 대비 30%하향, 창고의 갯수를 5개로 제한, 야영지 염색 불가, 야영지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들 중

         최상급 회복약과 자원회복약 품목을 제외 등)

         현재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야영지의 경우, 효율성인 측면에서 필요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불필요한 퀘스트로 인식되고 있음

         야영지의 개선으로 이루어지는 기대상황의 경우, 야영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유저들에게 구매를 어필하여 더 많은 구매를 유도

         또한 월간 펄 상자의 구매를 통하여 야영지의 구매를 희망하던 유저들에게 합리적인 과금을 유도

         아울러 과금에는 부담되어 구매를 망설이는 유저들에게 패널티가 있는 야영지를 지급하여 모든 유저들이 결과적으로 야영지를 사용하며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향 

 나) 무게의 경우 섬머시즌에서 도입된 1000개당 0.1t 처럼 10개 or 100개 등의 무게를 한번에 적용하여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무게보다 일정 갯수를 넘겻을때 발생하는

       트리거로 무게의 부담감을 상대적으로 감소시켜준다.

       장비들의 무게를 기존 무게에 50%감소하여 사냥시 획득하는 무게 뿐 아니라 장착중인 장비의 무게 또한 전반적으로 줄여줌으로써 시작시 무게에 대한 여유로움을 준다.

       상품 구매등 ,획득 할 수 있는 무게의 최대치를 50% 상향하고 캐릭터 생성시 기존 무게 대비 모든 캐릭터의 기본 무게를 30%상향

       많은 유저들이 무게 구매에 대한 필요성이 '필수'가 아닌 어느정도 '필요' 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존의 영구적인 무게 증가 상품 이외에

       시간제 무게 증가 상품을 마일리지로 판매,(ex 1시간 무게 150lt 증가 2천 마일리지,이미 최대 무게치를 보유한 캐릭터는 구매 불가)

       꾸준히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마일리지로 인하여 장시간 사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구매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

       또한 무게성 상품들의 무게를 통합하고서 유저가 필요한 무게만 구매 할 수 있도록 상품의 시각적인 측면에서 유저가 헷갈려 하는 상황을 배제

     (ex 총 무게가 2500LT 이라면 무게의 상품은 2500LT로 지정되어 있고 구매시 무게를 1~2500LT까지 골라서 구매 할 수 있도록 방향선 개선 구매 후에는 앞으로 구매 가능한 무게 표시)

 다) 요정의 경우 획득한 스킬을 다른 스킬로 변경 할 경우 요정여왕의 권능에 대한 아이템 설명 안내 및 기존의 습득한 스킬의 등급을 올리기 위하여

       테이아의 구슬을 사용 할 경우 확률의 증가 및 천장 제도를 도입하여 요정을 필요로 인하여 과금 상품을 구매 한 유저들에게 부담감을 덜어준다.

       기존에 있던 스킬들을 개편하여 다양한 스킬들을 자신의 게임 스타일에 맞게끔 유도한다.

       (ex 잠수 시간 증가 ㅡ> 전리품 판매시 획득 가능한 은화량 3%증가 1레벨 기준 재사용 대기시간 12시간,

        판매하여 획득가능한 추가 은화의 경우 최대 1억)

       (ex 팔각차,정제수 자동 사용 ㅡ> 황실 납품시 획득 가능한 은화량 3%증가 1레벨 기준 재사용 대기시간12시간, 납품하여 획득가능한 추가 은화의 경우 최대 1억)

        기존의 쓸모 없는 스킬들을 삭제하고 사냥과 채집 제작등 하루에 게임을 제한적으로 즐길 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루틴에 맞추어

        크진 않지만 소소하게 나마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제공 해 줄 수 있는 스킬등을 넣음으로써

        쓸모없는 스킬이 없는 요정으로 탈바꿈시킨다.

        요정여왕의 권능 과 테이아의 구슬4개(한번에 4개를 구매하였을 경우)의 가격을 기존 대비 20%낮추어 부담감을 줄여준다.

        요정여왕의 권능 상품의 기존 성격 변경과 성장초기화에서 , 레벨 초기화시 성격이 랜덤으로 바뀌는 온오프 기능을 추가하고

        레벨을 초기화 하였을 경우 최초 20레벨로 변경되어,  2가지의 스킬을 획득하는 상품으로 변경하여 구슬과 초기화의 기로에 선 유저들에게 선택지 제공

        또한 천장의 시스템을 두가지로 나누어 초기화 햇을때와 구슬을 사용햇을 경우 본인이 사용한 유료재화에 따른 결과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요정을 성장시키는 유저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이 가능하게끔 만든다.

        또한 주간 퀘스트or장기적인 일일퀘스트 등을 통하여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요정여왕의 권능과 테이아의 구슬을 확정적으로 획득 할 수 있는 퀘스트를 추가하여

        단순히 게임내 BM으로만 집중되는것이 아닌 퀘스트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퀘스트의 난이도는 쉬엄쉬엄 할 수 있는 퀴즈나 대화 퀘스트 등

        (ex 요정이 내는 문제 맞추기 or 요정이 보고 싶어 하는 특정 지점에 방문)

        기타로 게임내 제작으로 구할 수 있는 달콤한 벌꿀주 이외에 오네테아 흑벌꿀주 사용시 좀 더 높은 등급의 스킬을 획득 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확률을 공개한다.

        해당 기능의 추가로 오네테아 흑벌꿀주 로 획득 가능한 높은 등급의 스킬은 최초 1회만 획득 가능하게 바꾸고 요정여왕의 권능을 사용하여 초기화 되었을 경우 재사용 가능

        오네테아 벌꿀주의 가격또한 묶음 가격을 기존 대비 30%하향한다.

        또한 요정의 기본 외형을 구분 혹은 이미지를 변경하여 나만의 요정에 걸맞는 이름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바꾼다.

        (ex 찬란하게 빛나는 순수한 요정의 경우 이미지에 찬란함의 느낌과 순수함의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변경하여주고 하루 1번 or 3번 상호 작용을 통하여

        요정에 관련된 지식을 획득 가능하게 변경, 성격에 따라 획득 할 수 있는 지식의 차이를 두되 초기화가 강제되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  특정 지식까지 획득 할 경우

        검은사막 게임내 숨겨진 이야기 등이나 요정의 비밀등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변경 , 게임내 배경을 궁금해 하는 유저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향성 제공 및

        수다쟁이 요정이라는 느낌을 강조해준다. 이와 별개로 현재의 요정은 개성이란 전혀 없는 기능성의 상품으로 전락되어 버린듯 하다)

        해당 개선안으로 기대효과의 경우 요정은 필요가 아닌 필수적인 상품으로 변경되며

        꾸준히 노력하였을 경우 많은 유저들이 요정 육성에 부담을 줄이고서 좀 더 다양한 스킬 조합으로 자신만의 요정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검은사막 내의 방대한 세계관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흑정령 이외의 존재가 잡담식으로 이야기 해주면서

        자연스레 세계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금은 생각나는게 이정도 인거 같네요 추가적인 건의 사항이 생기면 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쓸모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확률이나 수치등은 제가 모두 임의로 한것이기에 현실성이 없다 등 이런 말 보다는

이러한 방향성이면 어떨까 라는 취지로 출발한 것이니 그냥 넘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내용에 조금이나마 마음에 드는 내용이 있으셨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