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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템이 아닌 물약같은 필수 템이 보물로 나온 거 부터가 잘못
2021.08.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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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1.08.06 11:24

무게나 가방 같은 편의성이 BM으로 깔려있고
이미 나와버린 물약 보물이 이미 50이라는 무게를 갖고있는 이상,
일반 물약의 무게 삭제는 진행되어서는 안된다고 봄.

 
펄어비스가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며 물약 무게부분을 패치해준 노고는 좋지만 
보물작의 강제성에서 해방되고 싶으나 50%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유저들과
이미 오네트 오도어를 가지고 있는 기득권 유저들간의 그릇 싸움으로 만들어버림.
 
항상 펄어비스 패치가 유저들끼리 갈라치기해서 싸우게 만들게하는 방식인건 조금 아쉬움...
그래도 편의성 템이 아닌 물약같은 필수 템이 보물로 나온 거 부터가 잘못임을 인정하고
일반 물약 무게를 기존대비 80%정도까지는 하향해야
신규유저들이나 물약작 중인 유저들은 보물작의 강제성에서 해방되고 
기존 유저들은 물약으로 나가는 금화를 절약하고 갯수에 신경안쓰고
즐길수 있는 진정한 보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옆동네 게임은 신규유저들 오면 이것저것 안내해주고 폐사구간을 최대한 줄일수있도록 많은 건의가 있던데
게임의 특성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검은사막은 기존 유저들을 개고생을 시키고 노역을 돌려놓으니
사다리 내려주는 거에 인색하게 변할 수 밖에 없는 검은사막 시스템이 문제임.
 
이렇게 뉴비들 계속 폐사하고 유입없으면 점령전은 누가 할 수있으며
검은사막 내 컨텐츠를 즐겨봐야 얼마나 더 즐기겠음...
학살하는 맛에 게임하는것도 알지만 전쟁이라는게 어느정도 상위 스펙 선에서 치고받고가 되야
재미가 있는법이고 그럴만한 인원들을 늘리려면 지금 검사는 많이 변해야함.
폐사구간 완화 및 게임 시스템상 불합리한 부분은 이번 기회에 안고치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듯
 
유저들끼리 해줘충 만족충 하면서 싸울 때가 아니라
펄어비스에게 합당한 선에서의 게임시스템 수정 요구는 계속 이루어져야함
물약 무게 0으로 해달라는 것도 과함 어느정도 절충선을 제시를 명확하게 하는게 좋을듯

일반 물약무게를 80~90%선까지 하한하게 되면
기존 보물 물약 소지 유저들에게도 손해가 안되려면 가문 공유라던지 1%확률로 2배회복 또는 피 100%회복같은 부가옵션을 넣어주는것도 괜찮다고 봄.

그리고 앞으로 필수템은 보물로 좀 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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