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창고를 차지하는 여러가지 이름 비슷한 아이템들 합치면 안될까요?
안제린 2021-10-17 10:32
198 3 3 0
최근 수정 일시 : 2021-10-17

필드 보스를 잡다보면 각각의 잠재된 기운을 줍니다.

그걸로 바꿔먹으려면 100개 정도 모아야해요.

그동안 창고엔 각각의 보스의 기운들이 주루룩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것 말고도 비슷비슷한 아이템들은 많죠. 

자리도 차지하고 점점 원하는 아이템을 찾기도 힘들어지고.(맨날 새로운 아이템이 생겨서 복잡하고 ...궁시렁...)

 

개선안으로 생각한것은

1. 유저들의 연금스킬에 기운을 변환해주는 것을 만드는 겁니다. 여러 보스 기운을 첨자제 넣어서 합성하면~~ 어떤 기운을 사용하던 [우두머리의 기운] 같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거죠. 여기서 첨가제는 새로 만들게 아니라 기존의 것을 활용하고요. 통합된 기운으로 장비를 바꾸거나 원하는 보스의 기운으로 다시 바꿀 수 있어도 좋고요.

--> 문제는 그렇게 되면 보스 장비가 더 많이 풀린다는건데... 기존의 100개 필요한걸 500개 정도로 올리면.... 안되겠죠?(착실히 모으고 계실 분들께 죄송합니다..)

2. 1번 문제에서 생각해본것이 연금술사 NPC를 만드는 겁니다. 연금술사가 기운의 변환을 전문으로 해주는거죠. 이 경우엔 NPC가 수첩에 이 사람이 크자의 기운을 9개 누베르의 기운을 3개 식으로 적어 놓았다가 통합된 기운을 특정 보스의 기운으로 바꿀때 "너는 크자카 기운 9개 밖에 없어. 1개는 수수료니 8개만 줄거야" 그러는거죠.  음.. 연금술사가 아니라 고리대금업자 였군요.  NPC를 찾아가면 내가 어떤기운을 몇개 모았는지도 알려주고.... 기타등등 다른 아이템들 합치는것도 지원하고.. 

 

당장 생각나는 적용하고 싶은 아이템은 

NPC에게서 구입한것이 아닌 사냥이나 퀘스트 등으로 얻는 [수련의 서][봉인된 전투의 서][잠재된 보스몹의 기운] 이겟네요. 나무나 돌 같은건... 좀 아닌것도 같고.

 

 유저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참 다양하니 어떤 다른 문제가 또 튀어나올지는 모르지만, 창고를 보기좋게 정리가 되면 참~~~ 좋겠어요.

캐릭터명 안제린
대표캐릭터 위치
Lv 61
생각해보니 돈내고 창고 하나 빌려쓰는 것과 같은 개념이네요.
진짜 고리대금업자 ㅎㅎ
2021-10-17 10:49
각 보스 우두머리의 결정 드랍이 아니라
공통 우두머리의 결정이 드랍 되고 퀘스트 및 특정 가공식을 통해 해당 보스의 결정으로 가공 했어야 한다고 봐요
2021-10-17 18:31
@레반티나 진짜 플레이어 입장 전혀 고려 안 하고 지들 생각 그대로 구현한 결과가 우두머리들 결정이네요
2021-10-17 18:3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