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펫 구조
퀘스트로 배포하는 4마리 가량의 클래식 펫
보스 부산물을 통해 얻는 가모스와 누베르
이벤트로 배포하는 쿠쿠새
시즌 이벤트로 배포하는 고스피
펄로 구매하는 대부분의 펫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펄을 통한 획득이 아니면 고티어의 펫을 얻을 수단이 없다고 봐도 좋을 상황입니다
펫은 필수이고요
펄->은화 환전율이 낮아 잘 올라오지도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초펫을 추가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고유기술, 특성, 각종 기술이 없는
오로지 루팅 기능만을 가졌고
1주일에 1마리를 퀘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한 그런 펫
교환 확률
1세대 2마리 = 3세대 55%, 2세대 45%
1세대 3마리 = 3세대 100%
2세대 2마리 = 3세대 80% 2세대 20%
3세대 2마리 = 4세대 35% 3세대 65%
3세대 3마리 = 4세대 70% 3세대 30%
3세대 1마리+2세대 3마리 = 4세대 75%+3세대 25%
3세대 1마리+2세대 4마리 = 4세대 100% // 최소 1세대 10마리
3세대 2마리+2세대 2마리 = 4세대 85% 3세대 15%
3세대 2마리+2세대 2마리+1세대 1마리 = 4세대 100% // 최소 1세대 9마리
과금을 안 한다는 전제엔
4세대 만드는데 9~10주가 걸립니다
메인퀘스트 펫으로 3세대 뽑고 타협해서 나머지 4마리를 떼운다 쳐도 36주~40주가 걸립니다
이렇게 풀어도 각종 고유기술과 특기에서 너무 큰 차이가 있어서
게임을 본격적으로 하려면 과금을 해야 합니다
채집에선 고슴도치 유무가 상당히 차이가 나고요
정말 기초적인 기능인 줍기만 가진 보급형 펫을 얻을 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