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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업데이트 좀 해주십쇼
2021.10.25 14:28
485 1
최근 수정 일시 : 2021.10.26 09:28

 하면서 생겼던 불만 사항들을 다 적어놓았습니다.

 

- 연주 등급 확장과 노트 확장

 : 할 때 되지 않았나요 이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금관악기와 저음 현악기 필요

 : 금관악기 없는 건 ㄹㅇ 이해가 잘 안 감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사실 초보자용 악기 때부터 있었어야 할 정도로 많이 쓰이는데

  그리고 예전에도 언제 썼지만 플로머시기 악기에서 지속적으로 저음을 내줄 수 있는 악기가 하나도 없음. 이건 진짜......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 플로 머시기 악기 퀘스트 난이도 하향

 : 플로머시기 악기 생겼을 때부터 쓴 얘기. 애써서 만들어놓고 왜 사람들이 관심도 없게 만들어버리는지 잘 모르겠음. 검은사막 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음악앨범 컨텐츠와 보내는 저조차 지금 플로머시기 악기는 3개 밖에 없습니다. 너무 귀찮아서.

 음악앨범 컨텐츠는..... 뭐라고 해야될까 그냥 약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컨텐츠 아닌가요? 아마 관심없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 같은데, 그나마 관심이 약간 생길려고 하던 사람들도 악기 하나당 10일이라는 얘기 들으면 안 한다는 말부터 나옴. 이것도 ㄹㅇ 왜 이렇게 해놨는지 유저의 입장으로서는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보물처럼 뭐 가지고 있다고 엄청난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힘들게 얻을 가치가 있나 싶음. 없어도 게임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고.

 혹시 처음 만들었을 때 뭔가 좀..... 만들기 어렵게 만들어 놓으면 친한 사람들끼리 정해놓고 "넌 피아노, 난 하프, 난 바이올린" 뭐 이렇게 해서 합주를 하게 되는 뭐 그런 걸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길게 잡아놓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이건 하나당 진짜 늘리고 늘려서 최대로 길어야 5일이어야 함. 5일도 사실 너무 긺, 하나당 3일이면 끝나야 함. 하나당 3일이어도 다 얻으려면 2주가 걸림.

 

 

- 앨범에 있는 곡들 미리듣기 할 때 무슨 행동을 하고 있든지 상관 없이 들을 수 있도록
: 연주를 아무 때나 할 수 없는 건 당연하지만, 미리듣기를 하는 것에 왜 행동의 제약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이것 역시 납득 가능한 뭔가가 없습니다.

 

 

- 작곡 창 연 상태에서 특정 키 누를 시 캐릭터 조종 가능으로. 가장 좋은 건 스티커 UI.

: 몇 번 썼던 얘기로, 복사와 붙여넣기를 할 때 컨트롤키가 눌리면 캐릭터 조작으로 넘어가서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업데이트는 좋은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컨트롤 키 눌러서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는 게 좋았음.)

 지금은 무슨 짓을 해도 캐릭터 조작이 불가능하게 됐는데, 특정 키를 누를 시 캐릭터 조작 가능으로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음.

 가장 좋은 건 스티커 UI기능으로 아예 창을 분리시킬 수 있게.

 

 

- 소리크기 120 / 121에서 변하는 음색을 음색 설정으로 분리시키고 크기는 크기만 변화하도록

: 이것도 몇 번 했던 얘기로...... 소리의 세기를 세밀하게 바꾸고 싶은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 때문에 불가능함.

 음색은 음색으로, 세기는 세기로.

 

 

- 위치에 따라 길이 조절, 음 이동 안 되는 것

: 아오 진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8분음표 필요. 64분음표 부족함. + 셋잇단 가능

: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고 불편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보니까 악보 창을 축소할 수도 있지만 확대도 할 수 있더라구요.

 셋잇단 얘기는 음악앨범 컨텐츠 나왔을 때부터 있던 얘기로 알고 있음.

 

 

- 드래그로 다수 음 선택 말고도 특정 키 누르면 하나하나 클릭해서 음 선택 가능하도록

: 이것도 예전에 언제 올린 얘기로, 드래그로 한 번에 모든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키를 눌렀을 때 특정 부분만 찍어서 고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가로줄도 흰색 줄 세워놓을 수 있도록

: 이것 역시 예전에 했던 얘기로, 세로 줄을 찍어놓는 것과는 뭐라고 해야할까.... 용도가 좀 다르죠 이건. 세로줄은 뭔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체크해놓기 위해, 혹은 이 부분에서 뭔가를 해야한다는 걸 체크하기 위해 저는 사용하고 있는데....

 특정 부분의 음을 찍어야 할 경우 알기 쉽게 체크가 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것을 찍을 때도 있고, 중간에 뭔가 끼워넣야할 것이 생겼다면 알기 쉽기도 하겠고.

 

 

- 악기가 많아지고 음이 많아지면 렉이 너무 심하게 걸림.

: 이건 뭐......

 

 

- 마디별 템포 변경

: 이건 ㄹㅇ 어려울 것 같으므로 사실 그렇게까지 많이 바라진 않습니다. 있으면 정말 좋긴 하겠습니다만 뭐........ 불편하진 않음.

 

 

 

 

 건의게시판에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 1주일? 2주일? 동안 하면서 불편했던 점들 기록해놨는데 이 정도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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