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거점의 시스템을 건의 하고자 합니다. 

지금 연구소에 올라온 거점 업데이트의 단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1. 지금 거점/공성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있는 흔히 말해 '방셋팅'의 인원이 소외받습니다.

-게임 자체적으로 방 악세가 존재한다는건 게임사 측에서도 방셋을 활용한 플레이도 해봐라 이죠. 근데 지금 연구소에 나오는 거의 모든 지역의

공방제한은 그 유저들을 무시하는 업데이트 입니다. 막말로 그럼 칼페온이나 카마실비아 가면되지! 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자기가 속한 길드가

제한이 있는 지역으로 거점을 가게 된다면 그 유저는 억지로 가게 되는 겁니다.

2. 거점의 길드 또는 연맹의 인원 제한으로 길드의 성장을 막아버리는 업데이트 입니다.

-물론 80명 길드에서 실 엑티브가 50명이 나와서 50명의 거점을 가게 된다면 좋은 업데이트 일껍니다. 하지만 더 안좋은 단점으로는 

실 엑티브 60명 길드였을때 당연히 50명 거점을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너무나 도전적으로 100명 거점을 가는 미친 길드는 없을겁니다. 

당연히 50명 거점 가겠죠? 그럼 나머지 엑티브 10명은 어케하죠? 그리고 이 업데이트로 길드 내부 갈등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펙순으로

거점에 참여를 시키거나 선착순일때 늦게 온 사람보다 빨리온 사람이 스펙이 낮을때 눈치가 보이는거죠.

그래서 새로운 거점의 업데이트 방향을 드리고자 합니다.(현재 새벽 4시 30분 시청자와 같이 작성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메디아 거점은 메디아 공성 공방제한에 맞추고 발렌 거점은 발렌 공성제한에 맞추고 칼페온과 카마의 거점은 무제한.

단, 그 영지의 거점을 먹은 길드만 해당 영지의 공성에 참여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입니다.

이렇게 거점전/공성전을 업데이트 할 때의 이점.

1단계 거점의 고착화를 막을 수 있다.

- 현재 1단의 거점길드들이 메디아 공성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단 거점은 아직 고착화가 되있죠. 그 길드들이 공성에 참여하려면 당연히

메디아 거점으로 옮겨야하기 때문에뉴비 소규모 길드들이 세렌이나 발노거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1단 거점분들은 메디아공성과

동일한 공방제한으로 메디아 거점을 치루게 되는거니 무제한급 거점을하는 부담없이 현재의 1단 고착화를 막으면서 뉴비 길드도 1단거점에 도전을

하는거죠.

-자 그럼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메디아 거점을 하는 또는 발렌 거점을 하는 길드들의 그 영지에서만의 고착화는 어떻게 할것이냐 입니다.

그것은 한 영지의 고착화를 막기위해서 공성영지의 보상 차등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메디아 20억 발렌 30억 칼페온 40억 으로 하면 메디아에서 보상을 받는 또는 도전하는 길드들은 당연히 더 좋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 순차적

아니면 더 좋은 보상의 영지로 이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