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은사막은 성채를 중심으로 한 컨텐츠 인게 가장 큰 문제점 인 것 같습니다.
성채에 집착하지 않고 거점을 쟁취 하는 방법으로 시야를 돌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저들의 가려움을 긁어주세요!
먼저 아래의 내용을 거점 시스템에 적용 할 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거점 시간동안 대규모, 소규모의 난전의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되어 pvp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음.
2. 거점을 승리하기위해선 캐릭터의 스펙과 동료의 숫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유져들이 특정 길드로 뭉쳐 세력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음.
3. 순수한 pvp를 즐길 수 있는 무제한 길드 단위의 무제한 pvp의 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4. 상대방이 누군지, 어떤 길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소수든 다수든 길드원들의 화합과 단결, 의지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아래 필수 사항 참고)
거점전의 가장 큰 문제점인 길드 대 길드의 싸움으로 이어지다 보니 발생되는 폐헤의 의해서 거점전이 활성화 되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1. 상대방 길드가 쌔면 그냥 거점을 빼버림
2. 가장 쌘 길드를 약한 길드끼리 연합해서 다굴쳐버림.
ㄴ 추후 쌘 길드가 약한 길드에 쟁을 걸고 괴롭히면서 거점 겹치면 언플과 같은 형태로 괴로움을 선사함.
3. 접속한 인원이 저조한 경우 거점전을 포기함.
가장 큰 문제점인 위 세가지 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를 전달해 드립니다.. 제발 일부라도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거점 시스템을 길드 대 길드의 싸움이 아닌 붉은 전장의 시스템 中 A와 B의 진형이 아닌 참여한 모든 길드의 진형과 점수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법으로 무한 pvp를 만들 수 있음.
거점 탈취 방법 : 기존의 길드대 길드의 싸움 성채를 부수는 방법이 아닌 허용된 지역에서 일어나는 싸움들을 통해 점수를 획득하여 거점을 탈취하는 방법
거점 참여 방법 : 점수 획득 방법
ㄴ 거점 지역에 랜덤으로 젠 되는 아이템( 깃발 ?) 의 형태를 점거 해야함.
(깃발은 랜덤으로 젠이되며 거점 참여자는 미니맵을 통해 깃발의 위치를 알 수 있음.)
(젠 됨과 동시에 깃발의 위치와 핑이(보라색) 자동으로 찍힘.)
ㄴ 점거하는 방법
ㄴ 특정 길드가 일정 시간 동안 수비 즉 탈취당하지 않고 획득을 하면 대량의 점수 획득
그 사이 발생하는 교전에서 승리 즉 1킬당 얼마의 점수를 획득
ㄴ 드랍아이템은 일정 범위안에 특정 1곳의 길드의 구성원만이 존재하고
그 구성원들이 일정 시간을 점거 하고 있을 때 탈취 가능
또한 일정 시간 동안 점거 유지를 해야함,점거된 아이템을 제3의 길드가 탈취하는 방법
ㄴ 점거된 길드 및 다른 길드의 구성원을 격퇴하고 1곳의 길드가 일정 시간동안 점거하여 탈취.
요일 별로 오픈되는 거점 지역 3개
ㄴ 어떤 거점을 참여 하던 상관없음.
ㄴ 그 거점 지역 안에서 전공을 올려야 함. 타 거점으로 이탈 시 점수 초기화.
ㄴ 거점 A 지역에서 전투하다가 B 지역으로 옮겨서 전투해도 상관없음. 단 점수 초기화되어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함.
거점 참여 인원 : 상관없음.
거점을 위한 성채 및 부속을 지을 필요가 없음.
ㄴ 거점 지역엔 일정한 구역에 약 10명 가량의 잡화 및 수리 NPC가 스폰됨.
사망 시 리스폰 지역 선택 가능
ㄴ 가까운 안전지대
ㄴ 가까운 마을
ㄴ 불퇴 (일정시간 (약 5분) 마다 대장 및 부대장 혹은 보급관이 불퇴 위치를 갱신 할 수 있음.)
- 아이템이 탈취되지 않아도 그 사이 발생하는 교전으로 승점을 가져가 거점을 최종적으로 획득하는 방법.
필수조건 :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유져는 숨겨진 모험가로 표시
ㄴ 인맥 친분을 통하여 임시 동맹을 맺어 한 길드를 다굴 치는 현상 및 거점 돌려먹기 방지
거점 보상 : 승리를 통하여 거점 지역 획득 및 그 외 점수를 통한 길드 별로 순위를 산정하여 단계적 보상 지급.
길드 별 보상과 공헌에 따른 개인적 보상이 따로 지급 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