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이적하기 전 길드원들과 함께 보냈던 새해 첫 불꽃놀이>
<1월 달 낙타타고 발렌시아 거점 나들이>
<4인 4색의 샤이>
<나귀는 날고 싶다.>
<나귀와 함께 떠나는 벚꽃놀이>
<테르미안 포스터 촬영 중>
<GM 라니님과 함께 음악을 즐긴 8월의 어느 벨리아 지붕>
<어디론가 떠나는 철새의 무리>
<매일매일 생활컨텐츠 하느라 지친 샤이>
<노을지는 올비아 바다>
<즐거웠던 할로윈 연주회>
올 한해 제가 찍었던 스샷들 중에 추리고 추린 사진입니다. 올해에는 험난했던 일이 많았던 것 같네요.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