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버티다 버티다 해산되어벼렸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하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협력업체 저랑 같이 일한 분들에게 (이전 회사에서 같이 동료로 각 부서에서 같이 일한 분들임) 도움을 요청하고 전화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은사막 다시 하려고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차질이 생겨버렸습니다.
글쓰는 컴퓨터가 노트북인데 데스크탑 있었는데 가족중 한명이 팔고 그돈으로 자기 노트북 샀고 이번에 다시 주더군요.. 뭐하는 건지 참...
그걸로 지금 게임이나 문서작업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회사 다시 들어가면 열심히 일해서 데스크탑 살려고 하는데 여의치 않으면 노트북 4k 사고 모니터도 4K 살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