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종류에 따라 지금의 장인정도가 아닌 초급 1레벨~도인 10레벨까지, 연금의 경우에도 초급 1레벨~도인 10레벨까지 단계적으로 요리가 풀려서 크론정식과 같은 최상위 음식이나 흔적이 들어가는 비약 종류는 도인 이상, , 술의 정수나 식초, 맑은 액체 비약과 같은 재료음식이나 비약은 초급 1레벨 같은 식으로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도 소모량이 공급을 못따라가서(기본적인 문제는 너무 긴 지속시간과 재사용 대기시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대부분의 요리가 매물이 잘 빠지지 않거나, 비약의 경우 시세가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요리를 하거나 비약을 만들어도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비약은 몇몇 비약의 경우에는 아직 수익이 나긴 하나, 요리의 경우 소모량이 지나치게 적어서 사이클이 돌지 않습니다. 특히 카마실비아정식과 같이 직접 재료를 채취해서 만드는 정식의 경우에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제발 개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피시방 크론정식 1실버...피시방 마케팅이라고 한거 같은데, 이미 피시방 혜택은 많은데, 왜 경제체계에 직격탄을 때리는 걸 추가했는지 이해가 도통 가질 않네요.
피시방 접속자수에 민감한거야 당연한거지만 그냥 거래소 순환 저하와 생활유저의 불이익을 불러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