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정령만 불러봐도 알 수 있습니다. 경험자가 시연 한 번 안해보고 바로 낸 패치라는걸
게임 해본적도 없는 담당자가 내놓은, 나아진게 없는 패치를 직원들이 해보기도 전에 유저가 먼저 맛봐야 하는 이유가 뭐죠?
유저들은 원하지도 않는 이유로 UI개편을 거듭하며 내놓은 결과물이 정말 이게 맞습니까? 어느 부분에서 유저들이 납득해야하죠?
패치 이전의 개발단계 사이에 어떤 나사가 빠져 이따위 결과물이 본섭에 방치되어 버렸는지 가늠조차 하기 힘드네요.
어떻게 패치의 수준차이가 이렇게 불균형 할 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