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보다 먼저 전체 UI롤백하고 문제점이 많은 대양 업데이트는 추후 다시 재검토해서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정하고 넉넉한 시간을 들여서

완성도를 높여야 할것입니다. 유저들이 불편해 하는 구조들은 추가해선 안됩니다.

특히 선박, 선원 패널티와 증축 재료 그리고 UI 까지

이런식으로 주먹구구식 옹고집으로 밀어붙이면 412사태가 또 일어날 것입니다.

이번 UI 패치로 확실해진건 마노스나 카프라스 기획은 카카오가 아니라 재희 총괄 PD에서 나온 것임을 확증하게 입증 해줬을 뿐더러

앞으로 펄업이 만든 대양이나 그 밖의 전승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유저와의 소통을 무시한 패치로 인해 수많은 유저들이 떠났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선 안됩니다.

검은사막은 초기 개발자들의 노력과 땀으로 만든 결실인데 그 툴을 전부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겁니까?

일부러 망하게 할려고 작정한겁니까?

그럴꺼면 제발 모바일로 가시고 대일 의장이 검은사막 PC를 담당할 수 있게 교체해주세요.

진짜 좋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유저는 돈만 내는 호구입니까?

유저들도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자꾸 불편한 패치만 연달아 하십니다!

재희 PD가 오고나서 검은사막 PC판 온라인이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패치할거면 재희 PD는 모바일쪽에서 일하셨음 좋겠습니다.

유저와 소통이 불편하시고 개선할 의사도 없으시다면 말입니다!

앞으로 대양 업데이트는 기대보단, 불안감이 더 크네요.

얼마나 대양도 말아먹을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증축 선박 캐러벨이나 프리깃 외형은 다시 만들어야 할겁니다. 고증 절차도 없이 에페리아 범선과 호위선 외형인데

이게 어딜봐서 캐러벨이고 프리깃입니까?

캐러벨과 프리깃은 타게임이 고증을 더 잘살렸습니다.

캐러벨

프리깃

리얼리티를 그렇게 강조했으면서 캐러벨과 프리깃은 외형이 그게 뭡니까?

리얼리티를 강조하면서 캐릭터는 줄이고, 선박 손상도 패널티는 추가하고!

또 선원 건강까지 신경써야 하고 거기에 모바일식 물물교환!

캐릭터를 줄인 이유가 이것때문입니까?

결론은 UI , 범선 탑승 시 캐릭터 줄여 놓은 것 포함해서 전부 롤백해주세요!

또 대양 업데이트는 보기에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실상의 내면은 각종 불편한 재료들, 손상도 패널티, 선원 건강 관리, 선박 식량, 모바일식 물물교환까지

이것을 강제로 밀어 붙인다면, 대양 업데이트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저에게 불만족을 주겠다는 것은 스스로 망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대양 업데이트는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앞으로 서비스 상담팀을 늘려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는 방식이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유저와의 소통이 중요하고 피드백을 통해 공감대가 많이 형성된 것 위주로만 해도 유저와 소통하는 인식이 확산될것이며

앞으로  펄업의 이미지가 개선되어질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또 이왕 쓰는김에 이벤트 재탕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시크릿 이벤트는 작년에도 문제점도 많았었는데 이번에도 총 95,000펄+흑 아두가 포함된 이 시크릿 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난이도도 높여서 말입니다!

거기에 순위에 따라 1위는 30,000펄 + 흑 아두 그 뒤부터 순차적으로 20,000펄~ 3,000펄이 지급되는 것 때문에 불평을 하며,

참여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꼭 이런 이벤트를 해야만 했나요?

문제투성이 시크릿 이벤트에서 95,000펄을 상금으로 줄바엔 접속 보상으로 한 사람당 1,000 펄만 줬어도 혜자 이벤트라며 더 좋아했을 것 같네요!

앞으론 시크릿 이벤트 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쓴말 투성이 일진 몰라도 잘돼라는 의미로 썼으니 나쁘게 받아주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