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항해 진짜 너무해!
해류 너무 빡시고
해풍 너무 빡시고
보급 너무 빡시고
재료 구하는게 너무 힘들다.
보급비 구하는게 너무 힘들다.
교환 하는게 너무 힘들다.
선원 치료 하는게 너무 힘들다.
대체 뭔 생각으로 만들었냐~
대체 뭔 생각이 있어서 만들었냐~
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시작 했냐~
이벤트도 운빨로 돌리는 생각 없는 방식
뉴비는 시작도 못하는게 만든 생각 없는 방식
교환으로 감당하기 힘든 보급비를 만든 생각 없는 방식
적어도 기획자가 어크를 해봤으면....
적어도 기획자가 대항의 시대를 해봤으면....
이런 패치는 없을 꺼다.
이런 이벤트는 없을 꺼다.
바다에 나간 나는 빡치네...
정박을 하고 싶은 나는 빡치네...
보급비에 나는 빡치네.....
재료 수급에 나는 빡치네...
이제는 포기 해야지...
이제는 포기 해야지....
- 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