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3명을 또 해고했다. 어쩌다가 나한테 고용됐는지. 펄어비스에 취직했어야지.

식사는 아주 귀한 최고급으로 식단을 짜주거나 그에 상응하는 식비를 줄꺼고

일을 못할정도로 건강이 악화돼면 몇억씩 써가면서 치료를 해줄껀데...

어쩌다가 내눈에 띄어서 고용돼어서 병이 걸려서 돈이 아까워 해고를 시켜버렸다.

세상 참 불공평해. 엄청난 복지를 해주는 펄어비스가 만들고 운영하고

그 운영하는 게임에선 병걸린 선원(직원)을 키우다가 해고 하고...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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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병걸렸을때 회복 묘약 해결바랍니다.

펄어비스 운영진이 아니라 경영진 또는 사장한테 글을 남깁니다.

또한 이글을 읽는 운영진.. 한마디로 당신도 직원이죠? 자 일하다가 스트레스나 기타의 연유로 인해로 인해서

어떠한 병에 걸렸다고 해봅시다. (EX. 사내에서 발생한 전염병이나 회식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크게당했다 칩시다.)

당연히 병가(법적으로 60일 유급) 및 산재보험(그것도 평가를 통하거나 직접 신청)을 받아서 치료를 하겠죠?

경영진이 한사람 한사람 찾아다니면서 아주비싼 약또는 영양제를 줍니까? 금일봉의 작은 봉투는 받을수 있겠죠.

하지만 일하는 당신같은 직원들에게 한달치 월급이상의 금일봉이나 약값을 내어줍니까?

아주 거액의 치료비가 발생하거나 이를 회사에 청구하거나 도움을 받으려할때 해줍니까?

약간의 위로금에 권고사직 당하겠죠?... 내가 사장이라도 암환자나 돈많이 드는 환자를 고용하진 않습니다.

그러한 분쟁 및 중간 중재자 역할을 하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 존재합니다.

뭐 하는 짓입니까? 이렇게까지  비교를 해서 얘기를 해야 알아먹겠습니까?

경영진이나 사장이 이렇게 만들라고 지시했습니까? 아니죠? 개발진 및 운영진 , 기획진이 만들었고 충분히 변경 가능합니다.

읽어보고 기분이 상하고 묘해야 정상입니다.

해결해주십시오. 이글을 읽는 당신도 일개의 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