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드랍율만 민심챙기느냐 상향했으면
이때쯤 했으면 토요일 2시 검은그림자의 카프가르 갯수를 최소 15개-40로 조정을 해주시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한 콘텐츠를 살리면 한콘텐츠는 잊혀지게되는 식의 패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생활 같은경우에도 채집드랍율을 높이는 방법도 있겠지만 다른 방안으로
도축칼 사용하기(1/1000)식으로 일일퀘스트로 카프라스를 3-5개를 주면 되는게 아닐까요?
도끼 사용하기(1/800)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생활'만'하는 분도 비교적 덜 불만을 가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베도르 주문서같은 경우에도 카프라스 수량은 늘릴수없다면
50%확률로 각몬스터마다 기억의파편 1개를 준다던지 미세상향조정은 가능했을텐데
항상 여러가지 균형을 조금씩 올리는게 아니라 한가지를 무작정 좋게 만들어놓고
조금씩수정안하다가 나중에 폭동일어나면 수정하는 방식이 .....벌써 몇년 반복중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