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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GM노트 2020.03.04 13:30 오딜리타로 떠나는 데이지 투어 패키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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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하!

 

모험가 여러분들을 위해 일일 가이드로 변신한

데이지 투어 대표, [GM] 데이지입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바로…

오-딜-리-타! 

 

많은 모험가 여러분께서 기다려주셨던 신규 영지 오딜리타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규 영지가 반가운 모험가 여러분~!

새로운 땅이 낯선 모험가 여러분~!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모험가 여러분~!

데이지만 믿고 따라오세요!

 

그럼 데이지 투어와 함께 떠나는 오딜리타 여행,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투어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저와 함께 투어를 떠날 수 있는 모험가님들의 조건을 안내드립니다.

하나, 60레벨 이상이신가요?

둘, ‘[Lv.58 카마실비아] 카마실브의 빛’ 의뢰를 완료하셨나요? 완료를 못 했다면 지금 빨리! 깨고 와주세요!

 

좋습니다! 여러분은 저와 계속 함께 투어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오딜리타로 모험을 떠나기 위해 조건을 충족하신 모험가님께서는

오딜리타 메인 의뢰! ‘[Lv.60 오딜리타I] 불태우는 달의 꽃’ 의뢰를 받아주세요. 

 

거기 잠깐! 신규 영지가 나왔다는 반가움에 오딜리타로 바로 달려가려는 모험가님?

여기로 돌아와 주세요.

 의뢰 시작은 벨리아 마을이니 제 인솔을 잘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메인 의뢰를 진행하지 않고 오딜리타에 바로 들어가고 싶은 모험가님이 계신가요?

가시나무 성 거점 관리인 알리루나와 칼날 협로 거점 관리인 혼티를 찾아가서

서브 의뢰만 진행하셔도 오딜리타에 거주 중인 NPC 대부분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오딜리타는 지역 자체가 폐쇄적인 만큼, 메인 의뢰를 완료하지 않는다면 모든 NPC의 지식을 획득할 수는 없습니다. 서브 의뢰만 완료해서는 오딜리타의 여왕님과 그 직속 단체들의 지식을 획득할 수 없는 것이 그 예시랍니다. 

새로운 영지 오딜리타에서 원활하게 투어를 즐기기 위해 데이지 투어의 대표 데이지는 오딜리타 메인 의뢰 완료를 추천한답니다!

 

Tip! 오딜리타 신규 사냥터의 추천 공격력을 보고 (저처럼) 겁먹으신 모험가님?

놀라지 마세요! 메인 의뢰를 진행할 때 처치해야 하는 몬스터들은 카마실비아 만샤움 숲 정도랍니다. 

그래서 카마실비아 메인 의뢰를 무사히 통과하신 모험가님은,

오딜리타도 무사히 PASS 가!능!

 

 

짠!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오딜리타의 수도, 오-드-락-시-아!

 

 

자, 자 다들 오드락시아를 한번 둘러볼까요?

우선, 오딜리타의 여왕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러 가야겠죠? 

 

 

모두 예를 갖추어 인사해주세요. 

오딜리타의 여왕, 비오렌치아 오도어님입니다. 

오도어 여왕님의 전언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집중해주세요~!

빛과 그림자의 눈길을 동시에 끈 선택받은 자여!

이곳은 불태우는 자, 아히브의 약속된 땅 오딜리타.

이 땅에 영웅은 없다.

우리는 야만인이고 전사이며 

메마른 땅에 몸을 숨긴 그림자.

다가오는 더 큰 어둠에 독과 이빨을 드러낼 준비를 할 뿐!

앞으로 펼쳐질 처절한 여정을 함께하겠는가?

세계의 그림자 속에 몸을 숨긴 어둠이

어머니의 진노가 꽃피운 또 다른 어둠으로 정화될 때까지...

처절한 여정..?? 

이따 사냥터 투어할 때 데이지는 조금 뒤에 빠져서 안내할게요 (* ̄(エ) ̄*)

무서워서는 절대 아니고요! 모험가 여러분의 시야 확보를 위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자, 다음 장소는 투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쇼핑 타임~


다들 편하게 들어오세요~!

자, 소개합니다! 오드락시아산 가구-

오드락시아산 나무로 만들어 절대 부서지지 않는 의자와 테이블!

오드락시아산 흙으로 빚어 절대 깨지지 않는 항아리!

오드락시아산 실로 만들어 절대 더러워지지 않는 카펫!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 바로 오드락시아 가구 상인 케샤루에게!


자, 구매를 원하시는 모험가님께서는 어서 다녀오세요~ 곧 다음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다!


이제 조금 배가 고프지 않나요? 

낚시터로 이동해서 물고기를 잡아서 요리를 해볼까요? 


앗, 저기 보세요! 저기 분홍색 꽃이요! 보이시나요?

 

 

저 꽃이 오딜리타에서만 자라는 꽃! 델로티아예요. 

델로티아를 만난 김에, 오딜리타에서만 채집할 수 있는 신규 채집물을 소개합니다~!

 

[델로티아]

 

[가시나무]

 

[월광석]

 

이 세 가지가 오딜리타를 대표하는 신규 채집물입니다. 

델로티아는 오드락시아 일대에서 서식하는 장미과의 식물로 맨손, 호미로 채집할 수 있답니다. 

삐죽삐죽한 가시나무! 생김새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가뭄이 일어날 듯한 척박한 땅에서 주로 자생하는데요, 벌목 도끼로 벌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월광석은 곡괭이로 채광하면 니켈 광석을 획득할 수 있답니다. 

 

자 자, 신규 채집물을 소개해 드리느라 약간 시간이 지체되었네요!

어서 낚시터로 떠납시다~!

 

여기 어떠세요? 넓고 낚시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어서 낚시로 물고기를 낚고, 점심을 먹으러 가요!

요리하러 가는 길에 물고기가 상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신다고요? 

걱정마세요! 오딜리타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은 다른 지역의 물고기들보다 

신선도가 더- 오래 지속된답니다!

 

다들 마음에 드는 물고기를 낚으셨나요? 

그럼 잡은 물고기를 맛있게 요리하면서 짧게! 

오딜리타만의 요리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요리

새고기 볶음

닭 가슴살 샐러드

델로티아 주스

델로티아 밀크티

델로티아 타르트

델로티아 푸딩

프랭크 샌드위치

고사리 고기 볶음

오딜리타 정식

 

 

델로티아 주스, 델로티아 밀크티, 델로티아 타르트…

역시 오딜리타의 요리들은 오딜리타에서만 나는 채집물을 통해 만드는 것들이 많네요!

 

자세한 제조법은 제작 노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요리를 소개드린 김에, 오딜리타만의 비약도 함께 살펴 볼까요?

 

연금

기술의 비약

숙련의 비약

노동의 비약

철갑의 비약

철갑의 영약

매혹의 향수

이름에서 효과를 유추할 수 있는 비약도 있고…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을지 전혀 모르겠는 것도 있네요!

 

새로운 오딜리타만의 비약 외에, 

불멸의 힘을 가진 비약과 영약, 향수도 오딜리타에서 발견되었답니다!

- 불멸 : 야수의 영약

- 불멸 : 거인의 영약

- 불멸 : 야만의 영약

- 불멸 : 광분의 영약

- 불멸 : 정령의 향수 비약

- 불멸 : 용기의 향수

- 불멸 : 칼크의 비약

- 불멸 : 심해의 비약

‘불멸’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영약들은 먹고 나서 죽었을 때, 

부활해도 그 효과가 유지되는 신비로운 불멸의 비약들이랍니다!

 

자 그럼 이제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건 대부분 둘러본 것 같네요.

이제 미지의 세계, 오딜리타 사냥터로 투어! 떠나볼까요?

 

 

추천 공격력 ㅎㄷㄷ.. 

모험가 여러분! 더 잘 구경하실 수 있도록 데이지는 뒤로 좀 빠질게요. 

혹시 몬스터가 나타난다면 그것도 투어의 일부이니 저를 잘 지켜주세요! 

 

오딜리타에는 월드맵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네 가지의 사냥터가 있습니다. 


첫째로 대지 신 툰타의 뜻에 따라 모습을 드러낸 투로족들이 모여있는 툰크타 사냥터는 2인 협동 사냥터입니다.

 

 

모험가 여러분~ 귀를 기울여보세요! 이 음악! MUSIC! 

VIII. O'dyllita: Field Theme #14 격전의 기운’이라는 음악인데요

딱 듣자마자 금방이라도 몬스터들이 몰려와 싸움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툰크타 사냥터에 서식하는 소의 형상을 한 거대한 종족인 투로족은 매우 방대한 체력과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사냥터의 특징은 몬스터끼리의 간격을 넓혀 불필요한 몬스터 몰이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손발이 맞는 동료 모험가님이 있으시다면 함께 사냥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떠세요? 

툰크타에서 사냥을 하면 신규 비약의 재료를 얻을 수도 있어요!

근데 잠시만..

투로의 허리띠

오딜리타 사냥터에서 얻을 수 있는 허리띠라던데 이름이 투로의 허리띠네요..

툰크타 사냥터에는 투로족들이 살고..?

툰크타에서 투로의 허리띠를 얻을 수 있나 봐요! 

마음 맞는 동료 모험가님과 함께 사냥을 하다가 누가 먼저 투로의 허리띠를 먹어도 넓은 마음으로 축하해주기~!


다음은 올룬의 계곡, 월드맵에 나와 있는 것처럼, 3인 협동 사냥터입니다.

 

 

앗,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이 음악!

VIII. O'dyllita: Field Theme #11 긴장의 응축’입니다. 제목과 느낌이 정말 잘 어우러지지 않나요? 

올룬의 계곡에 서식하는 몬스터는 하나하나가 매우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약간의 방심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올룬의 계곡 골렘들은 속도가 빠르지 않고 공격 패턴이 일정하기 때문에, 조금만 숙달되면 조금 더 쉽게 공략하실 수 있습니다. 

올룬의 계곡에 등장하는 올룬의 석상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파티원들과 함께 단순한 사냥이 아닌 죽지 않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과 완벽한 협동이 필요하니 이 점 꼭 기억해주세요!

올룬의 계곡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 신중하게 움직이세요.

▶ 협동과 방어에 중점을 두세요.

▶ 욕심을 버리세요. 

 

다음은 생각이 잠든 묘 사냥터입니다.

 

 

이곳은… 저 데이지가 아직 가보지 못해서…. 베일에 싸여있는 사냥터입니다. 

저는 잿빛 숲도 조금 힘들거든요.. 생각이 잠든 묘는 잿빛 숲을 뛰어넘는 최-고-난-이-도의 사냥터이기 때문에, 저보다 힘이 세고 용감한 모험가님들의 후기를 기다릴게요!


마지막 사냥터는 가시나무 숲입니다. 가시나무 숲 지역은 타락한 아히브족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데요,
 
 

나는 아크만이나 히스트리아 사냥터가 주 사냥터다! 하는 모험가님 계신가요? 

그렇다면 가시나무 숲에서 충분히 활약하실 수 있습니다. 

아히브 몬스터들의 특징은 상태 이상 효과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인데요, 때문에 숙련된 모험가님이라면 조금 더 쉽게 공략할 수 있겠죠? 

뒤이어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지만, 이제 각성 무기에도 개량을 통해 수정을 장착할 수 있답니다. 이 각성 무기에 장착할 수 있는 수정! 아크라드 수정의 재료를 가시나무 숲에서 얻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하나 더! 가시나무 숲 사냥터에서는 또 중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바로! ‘망령의 기운’입니다. 그럼 이 ‘망령의 기운’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바로바로….

검은별 갑옷

뚜-둔. 검은별 갑옷입니다. 

검은별 갑옷의 제작 방법은 검은별 무기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검은별 무기를 가지고 계신 모험가님들은 다시 한번 도전!

검은별 무기가 없으신 모험가님들은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


검은별 갑옷.. 이름만 들어도 엄청 강해 보이지 않나요?

 

 

크… 대단 멋쪄….

 

 

엄청 강한 전사의 모습이 뿜뿜! 느껴지시지 않나요? 

 

검은별 갑옷이랑 우두머리 갑옷으로 더 센 죽은 신의 갑옷도 만들 수 있다던데..

제작하신 모험가님이 있으시면 데이지에게도 보여주세요~!

 

그리고 더욱 강한 모험가님으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줄 또 하나의 기능!

바로 각성무기 수정 장착입니다. 

역류한 가모스의 심장을 통해 단델리온 각성무기 혹은 용살자 각성무기를 개량할 수 있는데요, 

각성무기를 개량하게 되면 수정을 두-개나! 장착 가능!

아크라드의 수정

올루카스의 수정

자, 이제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로 떠나볼까요? 

모든 모험가 여러분, 메인 의뢰 창에 있는 ‘[오딜리타] 카프라스의 일지’를 완료하고 와주세요. 

 

 

다 함께 불사의 연금술사 카프라스의 일대기가 담긴 모험일지를 시작해볼게요~!

네? 2권부터 시작하신다고요? 

놀라지 마세요. 잘못된 게 아닙니다!

불사의 연금술사 카프라스의 기록은 일부만 발견되었고 나머지 기록들은 행방이 묘연하거든요!

 

다른 기록들은 언제쯤 발견될지 너무 궁금해!

 


 

<데이지 투어 패키지 여행 번외>

 

 

모험가 여러분, 2월 21일 공개된 오딜리타 OST 오케스트라 연주 영상 다들 감상하셨나요? 

좋은 건 여러 번 봐야 하니 데이지가 한번 더 가져와 보았어요. 

데이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새삼 한 번 더 감동하였답니다.

VIII. O'dyllita: Overture (Piano Concerto)

Composed by Hwiman Ryu

Arranged by Inro Joo

Orchestrated by David Christiansen

Pianist: Charlotte Steppes

Orchestra: Staatskapelle Weimar

Conductor: Christian Frank


VIII. O'dyllita: O'draxxia (오드락시아)

Composed & Arranged by Inro Joo


VIII. O'dyllita: Bahit Sanctum (바히트 성소)

Composed & Arranged by Jiyoon Kim


VIII. O'dyllita: Starry Midnight Port (깊은 밤의 항구)

Composed & Arranged by Hwiman Ryu

Strings: JAM Strings


VIII. O'dyllita: Field Theme #1 아히브와의 조우

Composed by Hwiman Ryu

Arranged by Jochen Flach

Orchestrated by David Christiansen

Orchestra: BSSO (The Budapest Scoring Symphonic Orchestra)


VIII. O'dyllita: Field Theme #2 일시적 평안

Composed by Hwiman Ryu

Arranged by Dong Joon Oh


VIII. O'dyllita: Field Theme #3 깨어나는 별

Composed & Arranged by Jiyoon Kim


VIII. O'dyllita: Field Theme #4 아히브의 비애

Composed & Arranged by Hwiman Ryu

Violinist: Balázs


VIII. O'dyllita: Field Theme #5 복수의 미뉴엣

Composed by Hwiman Ryu

Arranged by Dong Joon Oh & Hwiman Ryu


VIII. O'dyllita: Field Theme #6 메마른 불모지

Composed & Arranged by Jiyoon Kim


VIII. O'dyllita: Field Theme #7 검은 가시 넝쿨

Composed & Arranged by Hwiman Ryu


VIII. O'dyllita: Field Theme #8 어둠의 땅

Composed & Arranged by Jiyoon Kim


VIII. O'dyllita: Field Theme #9 악령의 트릴

Composed by Hwiman Ryu

Arranged by Dong Joon Oh


VIII. O'dyllita: Field Theme #10 검은 피의 유적지

Composed by Dong Joon Oh

Arranged by Jiyoon Kim


VIII. O'dyllita: Field Theme #11 긴장의 응축

Composed by Hwiman Ryu

Arranged by NBR


VIII. O'dyllita: Field Theme #12 전위의 미로

Composed & Arranged by Inro Joo


VIII. O'dyllita: Field Theme #13 고대의 그늘

Composed & Arranged by Dong Joon Oh


VIII. O'dyllita: Field Theme #14 격전의 기운

Composed & Arranged by Hyoung Woo Roh

Strings: JAM Strings


VIII. O'dyllita: On the Path #1

Composed & Arranged by Hwiman Ryu

Violinist: Balázs


VIII. O'dyllita: On the Path #2

Composed & Arranged by Hwiman Ryu


VIII. O'dyllita: On the Path #3

Composed & Arranged by Hwiman Ryu

아직 오딜리타의 OST 전곡이 공개되기 전이지만.. 목록을 먼저 공개합니다 ♬

저는 툰크타 사냥터에서 나오는 음악이 그~렇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모험가 여러분은 오딜리타 어느 지역에서 나오는 음악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오딜리타 OST 전곡은 빠른 시일 내에 모험가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 그럼 여기까지 데이지 투어와 함께하는 오딜리타, 즐거우셨나요? 

 

투어가 끝난 지금, 모험가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 데이지는 신선도가 오래 보장되는 물고기도 낚고 싶고..

새로운 사냥터에 가서 보물 아이템을 얻어서 멋진 검은별 갑옷도 갖고 싶고..

각성무기를 개량하러 가모스를 잡으러 가볼까 싶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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