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의 나라 : 서울]
아침의 나라 여행 참고서!
용어 정리 백과사전
아침의 나라 : 서울을 모험하며 만나볼 수 있는 생소한 옛 단어!
더욱더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언어 정리 백과사전과 아침의 나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NPC들,
그리고 경복궁의 명칭도 준비해 보았답니다. ⸜( ˙ ˘ ˙)⸝♡
검은사막에서 아침의 나라 : 서울도 즐기고, 깨알 지식도 쌓고!
자, 그럼 백과사전을 펼쳐볼까요?

궁궐 속 인물들의 명칭을 한눈에!
아침의 나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NPC들


아침의 나라 월드맵 안내도
아래 월드맵(M) 안내도를 통해, 경복궁을 더 자세히 살펴 보세요!

▲ 월드맵(M)을 열자마자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복궁

▲ 경복궁 구조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월드맵(M)
강녕전 |
왕이 거처하며 침전으로 사용한 궁궐 건물
|
건춘문 | 봄을 세운다는 뜻으로 봄의 생명력과 따뜻함을 상징하며, 궁궐 후원의 입구에 건춘문을 설치함으로써 봄이 시작되는 듯한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궁궐 안의 공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함 |
공조 | 산림, 수공업, 건축, 제철 등의 업무를 담당하던 기관 |
광화문 | 왕조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으로, 단순한 궁궐 문을 넘어 왕조의 상징이자, 나아가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담고 있는 역사적 건축물 |
교태전 | 궁궐에서 왕비가 생활하던 공간, 왕비의 아름다움과 덕행을 상징 |
규장각 | 왕이 직접 설립하여 총애하는 신하들과 함께 경전과 역사서를 읽고 토론하며, 새로운 학문을 연구하던 곳 |
근위대 | 특정 대상의 보호를 위한 군대/친위대 |
근정문 |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 앞에 위치한 웅장한 문루.
왕조의 정치적 중심지로 들어가는 입구이자, 왕권의 위엄을 상징하는 건축물
* 정전 : 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공간을 말한다. 아침 조, 모일 회의 뜻
|
근정전 |
궁궐의 정전으로, 왕이 신하들과 함께 정사를 보고
국가의 큰 의례를 거행하던 가장 중요한 건물
'바르게 정사를 행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정치적 중심지이자 상징적인 공간
|
내시부 | 궁궐 안에서 왕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고 섬겼던 내시들의 소속 기관 |
내의원 | 왕과 왕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을 제조하던 관서 |
병조 | 군사관계 업무를 총괄하던 중추적 기관 |
사정전 |
궁궐에서 왕이 공식적으로 일하는 공간인 편전
정전인 근정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제외하고
왕은 이곳에서 신하들과 의논하고 정책 결정을 내리는 등 국가의 중요한 일을 처리함
|
사헌부 | 임금과 정부를 감찰하고 비리를 견제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기관 |
선원전 | 역대 왕들의 초상화인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던 곳, 궁궐 안에 있는 왕실의 사당 |
소주방 | 궁궐에서 왕과 왕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던 곳 |
승정원 | 국왕의 비서 기관 |
영의사 | 군대의 의료를 담당하던 기관 |
영추문 |
경복궁의 네 대문 중 서쪽문으로 가을을 맞이하는 문이라는 의미
사방신 중 백호가 홍예문에 그려져있음
|
예조 | 예약, 제사, 연향, 조빙, 항교, 과거 등을 관장하는 관서 |
오위도총부 | 오위를 총괄하던 최고 군령기관 |
옥당 |
홍문관의 다른 이름으로 궁중의 경서(經書 유교의 사상과 교리를 써놓은 책),
사적(史籍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의 관리와 문한(文翰 글을 쓰는 일)의 처리 및
왕의 각종 자문에 응하는 일을 관장하던 관서
사헌부, 사간원과 더불어 삼사(三司)라고 함
|
유운루 | 흐르는 구름이 머무는 누각 |
의금부 | 국왕 직속 사법, 공안 기구 |
의정부 | 백관을 통솔하고 서정을 총리하던 행정 기관 |
이조 | 문관의 인사 및 인사고과와 작위 및 상훈 등의 업무 업무를 담당하던 기관 |
집현전 | 왕실 학술 기관으로,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모여 학문을 연구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곳 |
형조 | 국가의 사법과 형벌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던 행정기관 |
호조 | 호구(戶口 호적상 집의 수효과 식구 수), 공부(貢賦 나라에 바치던 물건과 세금을 통틀어 이르던 말)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흥례문 |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과 근정전의 정문인 근정문 사이에 있는 중문 |

아침의 나라 언어 정리 백과사전
아침의 나라 의뢰 중 만나볼 수 있는 생소한 옛 단어!
단어의 뜻을 알고, 더욱 재미있게 아침의 나라 의뢰를 진행해 보세요.
ㄱ.
갑주
|
갑옷과 투구를 함께 어울러 가리키는 말 |
개권유익 | 책을 읽으면 유익하다는 뜻 |
검안서 | 사람의 시체에 대해 그 사인, 사망 일시 등을 판단한 결과를 기록한 문서 |
격서 | 어떤 일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어 부추기는 글 |
겸사복 | 주로 왕의 신변보호를 위한 정예 기병 중심의 친위군 |
경대 | 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 화장품 등을 넣어 보관할 수 있는 서랍을 갖춘 가구 |
경륜 |
국가를 다스리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실천적인 지혜
|
경옥고 | 생지황(生地黃), 인삼, 백복령(白茯苓), 백밀(白蜜)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보약 |
고뿔 | 감기 |
공수래공수거 |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다는 의미, 그러나 '인생에 빈 손으로 오면 갈때도 빈손이다'와 의미와 같이 인생의 무상과 허무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기도 함 |
관각본 병서 | 관청에서 낸 발행하는 책인 관각본 중에서 병법에 관한 내용으로 기술된 책 |
광영 |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 영광의 다른 표현 |
괴력난신 | 이성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존재나 현상을 이르는 말 |
구도장원공 | 아홉 차례의 과거에서 모두 장원을 한 사람 |
구실아치 | 각 관아의 벼슬아치 밑에서 일을 보던 사람 |
구중궁궐 | 아홉 번 거듭 쌓은 담 안에 자리한 대궐 |
귀양 | 죄인을 시골이나 외딴 섬으로 유배보내 일정 기간 동안 제한된 장소에서 살게하던 형벌 |
기체후 일향 만강하다 | 어른들에게 편지나 문안을 할 때 쓰는 공손한 표현(그간 안녕히 지내셨는지요.) |
ㅁ.
만조백관 |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
멸문지화 | 한집안이 다 죽임을 당하는 끔찍한 재앙 |
목민관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양을 치는 목자처럼 백성을 돌보는 관리라는 뜻 |
목민심서 | 수령이 지방 통치를 할 때 필요한 도덕적 규율, 행정 지침·방안 및 통치 이념을 다룬 책 |
무수리 | 궁중에서 청소나 세숫물 등 심부름을 하던 종 (궁궐에서 가장 하층의 종) |
무조신 | 무당의 조상이나 시조로 여겨지는 신으로 무당의 내력을 알려주고 무속에서 어떠한 기능을 맡고 있는가를 말해주는 설화를 가지고 있다. 무조신으로 꼽히는 신으로는 처용랑(處容郎) · 바리공주 · 만신할머니신 등이 있다. |
ㅂ
방각본 소설
|
민간의 출판업자가 영리 목적으로 출판한 책 중 소설책을 이르는 말 |
병마절도사 | 각 도의 육군을 지휘하는 책임을 맡은 종2품 무관직으로, 줄여서 병사 |
보위 | 임금의 자리, 왕권을 상징하는 말 |
보필 | 윗사람의 일을 도움 |
봉작 |
신하에게 봉토와 작위*를 내리는 것, 또는 그 작위*를 가리키는 말
* 작위 : 사회적 계층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칭호
|
붕어하다 | 임금이 세상을 떠나다 |
비답 |
신하가 올린 상소(上疏)·차자(箚子) 등에 대해 국왕이 내린 답서
|
비상 | 높이 날아오름. 혹은 예사롭지 아니함 |
ㅅ
사면
|
죄를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함 |
사질
|
사형, 사제, 사저, 사매의 제자. 사(師)+가족 명칭으로 되어있는 이 글자는 스승을 곧 아버지와 동일시하면서 이와 관련된 관계를 맺었을때 붙이는 격식있는 호칭 |
삼군부 | 군무를 관장하는 관청 |
삼십삼천 제불제천 금우태세 남선부주! | 삼십삼천의 모든 부처와 천상의 신들이 소의 해를 맞아 남쪽 땅(한국)을 도와주신다라는 의미 |
상궁처소 | 궁녀들을 총괄하고 왕비를 보좌하는 높은 품계의 궁녀들이 궁궐 안에서 생활하던 곳 |
상참 |
조정의 문무백관*이 국왕을 뵙고 문안드리는 약식 조회의 일종
* 문무백관 : 문관과 무관을 총칭하는 표현
|
색목인 |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서원판본 |
서원*에서 간행한 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서원 : 유교의 성현에 대한 제사를 지내고 동시에 학자를 키우기 위해
전국 곳곳에 설립한 사설 교육 기관 |
서천 | 서쪽 하늘 |
선왕 | 선대의 임금 |
섬돌 |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
솔거노비 |
주인집에 같이 살면서 가내 노동이나 경작을 하던 노비 (<-> 외거 노비)
* 솔거 : '함께 산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
쇤네 | 신분이 높은 사람을 상대할 때 자신을 낮게 이르던 '소인'보다 더 낮추어 자신을 이르는 말 (소인네) |
수라상 | 임금의 식사를 일컫는 말로, 왕실 한정 극존칭 |
승하 |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
시진 |
시간이나 시각 (1시진은 현재의 2시간을 의미하며, 12지신을 활용하여 시간을 알림)
|
ㅇ
압송관
|
주로 유배되는 죄인이나 조공품 등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시키는 임무를 수행 |
어보 |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 |
어의 | 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
얼자 |
천민 출신의 첩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 (여자 아이는 얼녀)
양반의 아버지와 천민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
업화 | 악업을 갚음으로 받는 지옥의 맹렬한 불 |
연분 | 하늘이 베푼 인연 |
염역 |
소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일과 관련된 모든 의무와 책임을 의미
* 국가가 소금 생산과 유통을 독점하여, 염전을 직접 운영하거나
민간에게 염전을 맡겨 세금을 거두었음 |
영달 |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됨 |
오호통재 | ‘아, 비통하다’라는 뜻으로, 슬플 때나 탄식할 때 하는 말 |
옥궤 | 옥으로 꾸민 책상, 왕실의 의례에 사용되는 중요한 도구로, 왕이 신하에게 하사하는 어보를 담는 그릇 |
옥체 | 임금의 몸, 혹은 남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
옹립 | 임금으로 받들어 모심 |
왈패 |
말이나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수선스럽고 거친 사람을 이르는 말
* 방탕하고 무뢰한 행위를 일삼는 사람, 특히, 양반 자제 중에서 학문을 등한히 하고,
술 마시고 놀기를 좋아하며, 백성들을 괴롭히는 이들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음 |
용단 | 용기 있게 결단을 내림, 또는 그 결단 |
위리안치 | 유배된 죄인이 거처하는 집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가두어 두던 일 |
유운 | 흐르는 구름 |
일인지하 만인지상 |
위로는 단 한 사람만 섬기고, 아래로는 온 백성을 다스린다는 뜻
한 사람 아래 만백성 위에 있다는 뜻으로
왕이나 임금 다음으로 높은 자리에 있는 영의정을 의미 |
ㅈ
장악원
|
음악을 관장하던 정부 기관으로 궁중음악을 관리, 악기 제작, 음악 교육 등을 담당 |
재색 | 여자의 재주와 아름다운 용모, 재주와 미모를 겸비한 사람 |
제생원 | 가난한 백성들을 구휼하고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 의료 기관 |
전객사 | 외국 사신을 접대하고 외교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다른 나라 사이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곳 |
전옥서 | 감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종묘사직 | 왕들의 조상신이 모셔져있는 '종묘'와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직'을 통칭하는 말로 왕실과 나라를 비유하는 말로 사용 |
좌상 |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 |
주젱이 |
주저리의 제주도 방언, 제주도에서 낟가리* 위에 빗물이 새어들지 않도록 덮는 우장
* 낟가리 : 낟알이 붙어 있는 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쌓아올린 더미
|
증좌 | 참고가 될 만한 증거 |
지박령 | 특정한 장소에서 죽은 영혼이나 떠돌이 귀신이 그 장소에 얽매여서 계속 머무는 귀신 |
지존 | ‘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 |
진황육조 |
목민심서에 기재된 내용 중 하나
* 흉년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백성들을 구휼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여섯가지 방안
|
ㅊ
채근질
|
어떻게 행동하기를 따지어 독촉하는 행위 |
천인공노 | 하늘과 사람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 |
천존고 | 국보를 보관하던 창고 |
철립 |
전쟁 등 비상 때나 사냥·사신으로 나갈 때 왕 이하 하배*들까지 입었던 옷
* 하배 : 하인의 무리
|
철용무 | 검, 창, 칼, 갑옷과 같이 주로 철로 만들어진 무기 |
초개 | 쓸모없고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오 | 보통 사람보다 깨달음이 뛰어나 현명함 |
추포 | 도적이나 적을 뒤쫓아가서 붙잡음 |
충효재 | 조선 시대 유교 문화의 핵심 가치였던 충과 효를 실천한 인물들의 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건립 |
치하 | 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을 표시함 |
칠삭동이 | 제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곱 달 만에 태어난 아이 |
ㅌ
탐관오리
|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
ㅍ
팔주령
|
여덟 방향으로 갈라진 가지 끝에 방울이 달린 청동기 시대의 유물 |
포도청 | 치안을 담당했던 기관 |
품계 | 신하들의 계급 |
필사본 | 손으로 직접 글을 써서 제작한 도서나 출판물 |
ㅎ
함거
|
죄인을 실어 나르던 수레 |
향화인 | 귀화하여 그 나라의 국적을 얻은 사람 |
형조판서 |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 |
혜안 | 사물을 꿰뚫어보는 안목과 식견 |
호원관문 |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며 교류하던 관문 |
호식장 | 호랑이가 잡아먹은 사람의 유구를 거두어 장사하는 의례 |
호조판서 |
호조에 속한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
* 정부에서 재정을 담당하는 호조의 장관, 나라의 살림을 총괄하는 자리
|
홍문관 |
왕의 학문 연구 기관이자 정책 자문 기관
왕의 명령을 받아 경전을 연구, 역사를 편찬,
국가의 중요한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역할 수행 |
홍예문 | 문의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으로 문의 윗부분이 아치 형태로 된 문 |
후원 | 궁궐 뒤편에 조성된 정원으로, 왕과 왕족들이 휴식을 취하고 자연을 즐기며 정치를 논의하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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