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어틈 우둔을 잡으러 갈때마다 스샷 왕창 찍고 힐링하러 가는 

나만의 휴양지 입니다.

약간 별장 느낌이라 혼자서 경치구경 하기 좋더라구요.

어딘지 눈치 채셨나요?

ㅎㅎㅎ

바로 포니엘 산장이에요.

산장 안에는 이렇게 아늑한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도 준비되어 있구요!

뭔가 검은사막 안에 놔둔 조그마한 저의 별장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앞에 야영지도 펼쳐놓고 찍을 걸 그랬어요 ㅎㅎ ㅠㅠ

저녁에는 이렇게 산장 앞쪽 조명이 환해져서

더욱 분위기 있어요 ㅎㅎ

그리고 이렇게 지붕위에 올라가서 뜨는 해를 바라볼 수도 있답니다...

밤에 가서 밝아오는 게임안의 풍경을 보기가 참 좋더라구요

덤으로 경치구경도 아주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별장에 가면 주변에 물놀이 한번정도는 꼭 해야하지 않나요? ㅎㅎㅎ

근처에 바로 물놀이 할 곳이 있답니다.

바로 베어강 수원지에요!

ㅎㅎ 요렇게 경치구경 하면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

산속이라 조용하고 힐링되는 기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찰칵!

그리고 뭔가 산속에 있어서 저도 맑은공기를 맡는거같은 착각이...!

정말 검은사막은 놀라운 게임이에요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산을 빠르게 내려가는꿀팁...!

바로 이렇게 강줄기를 따라 호도도독 내려가면

바로 요렇게 길가에 다리로 이어집니다!

요기에 말을 세워두고, 포니엘산장~ 베어강 수원지 투어 어떠세요 ㅎㅎ

돌아갈때는 앞에 주차된 말을타고 가면 끝~!

저의 가끔 스샷도 찍고, 가공할거도 가지고가서 산장에서 가공도 하고~

경치구경도 했던 포니엘산장이였습니다.

원래는 주거지를 찍고 싶었는데,

아직 꾸미기 전이라 

제가 힐링하고 싶을 때 자주갔던 포니엘 산장을 찍어봤어요 ㅎㅎ

검은사막하면서 경치구경이 정말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