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소소하게 하는 30대 입니다. 퇴근후에 짤막하게나마 게임하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이번에 이벤트를 보고 프린트를 하여 아이들과 함께 색칠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하였는데, 이러한 이벤트를 기회삼아 같이 색칠도 하고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재밌어 하고 아내도 좋아하고 이벤트도 참여하니, 좋다고 생각들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애들이 좋아하는데 놀아주지 못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됬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같이 놀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서 같이 놀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펄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