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수요일 . 오늘자 패치로 

이런 캐릭 죽여버러식 패치는 대체 언제까지 하실겁니까?

이런 패치들이  오늘만 있는게 아니라..

지난 검은사막 7년동안 매번 그랬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지난 전승 란은 캐릭 죽여버리기 식 패치 한번으로 .

하루만에  캐릭이 그냥 쓰레기 캐릭으로 전략했습니다

내가 온라인 개임 10년 넘게 했지만.

하루만에 저렇게 많은 너프 패치로 캐릭이 한번에 낙락가서 쓰레기 된건  검은 사막이란 게임이 유일합니다

운영자님들이 보시기에도 저런 너프 패치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4개월동안의  리부트 이후

12월 22일 수요일 . 오늘자 패치로 

아처라는 캐릭이 리부트 본섭 적용 이후 1주일만에 캐릭 죽이기식 너프를 먹고 캐릭 자체가 나락 갔지만

다음주 패치때 내가 하고 있는 캐릭이 언제 너프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언제 너프 먹을지 모르는 이렇게 불안한 상황에서 게임 하고 싶겠습니까?

패치 한방으로 캐릭이 아주 나락을 가는데 불안해서 게임 하겠어요?

이럴거면 대체 지난 4개월 동안 리부트를 왜 하신겁니까?

지난 전승 패치 때도 이렇게 한두 캐릭씩 너프 하다가 .

결국엔 구캐릭들 죄다 죽이기식 너프 먹고 죄다 나락 갔던 일을 기억 못하는건가요?

검은사막 운영자님들은 대체 학습이라는게 없는 겁니까?

왜 지난 날의 과오를 기억 못하는겁니까?? 

대체 중간이 없는

극과 극의 캐릭 죽이기 식 너프 패치는 대체 언제까지 하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