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GM님을 처음봤어요..!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GM모란님이 흔쾌히 사진촬영을
허락해 주셔서 급한대로 벨리아 바다배경으로 찍어보았습니당 ><
처음에 역광에 둘다 까망이로나와서 당황했지만..
어찌저찌 찍었던것같네요 ㅋㅋ 시간내주신 GM모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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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님과 사진촬영 후 우두머리 잡은 이후라 떠나시면서
'우두머리들이 많이 맞아서 보살펴주러 갈거랍니다~!'
마음씨까지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ㅠㅠ
그리고 GM님을 처음 뵈었다고 하니 칭호까지 주셨어요!
모란님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