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루나키아 일반 클리어하고 정보 공유하고자 글 작성합니다.

클리어하신 분들은 꽤 계신데 공략은 아직 없는 것 같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리어하면서 기믹을 계속 확인중이라 수정중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파트에서 직접 확인 후 기믹들을 제보해주신 '란아슈리엘'님께 감사드립니다.

레크라 브흐마는 방패를 이용한 광역기를 자주 사용하는데, 일반은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잘 피하시면 됩니다.

레크라 브흐마에서 주의해야 할 패턴은 단 1개입니다.

레크라 브흐마를 잡다보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이 메시지가 뜨면 모두 미니맵을 기준으로 3시 방향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벽에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각 위치별로 동그라미의 개수가 다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니맵을 기준으로 1시, 5시, 7시, 11시 위치에는 단상이 있는데, 이 단상 위로 올라가면 아래와 같이 보호막이 쳐진 몬스터(에너지 골렘)가 있습니다.

저 동그라미의 개수는 각 보호막 별로 들어가야 하는 사람의 수를 의미합니다.

위 사진을 기반으로 지도를 그리자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 동그라미가 5개 그려진 자리에 먼저 5명이 모두 모여 몬스터를 처치 (보호막 안에 모두 들어가야만 보호막이 풀리고 몬스터를 때릴 수 있습니다.)

2. 이후 각자 쪼개져서 몬스터를 처치

3. 이후 중앙으로 모여 보스 딜

이 기믹에 성공할 경우 보스에게 방깎 디버프가 걸리게 되며, 실패할 경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실패시 메시지>

<성공시 메시지>

잡은 이후에는 루팅하시고, 루팅하신 동력석에 맞는 몬스터에게 가서 상호작용 후 소환서를 얻으시면 됩니다.

각 몬스터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이전 보스인 <요루의 욕망> 레크라 브흐마를 잡으셨다면, 각자 다른 소환서를 얻으셨을겁니다.

이 때, 소환수에 탑승하고 보스를 때려야만 딜이 들어가며, 탑승하지 않은 채 보스를 때릴 경우 딜이 들어가지 않고 매우 아픕니다.

(소환수에 탑승하지 않은 경우 2~3대 맞으면 방어 상관 없이 죽는 것 같습니다.)

각 소환서별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라세르타 : Q(방깎 디버프)를 지속적으로 보스에게 사용해서 디버프 유지

2. 크라텐  : 보스에게 최대한 강하게 딜 (이 때 평타 쓰지 말고 W+Space의 특수 공격이 좋습니다.)

3. 모노세로스 : 돌진 공격을 유지하며 주위에 뜨는 쫄 정리 (돌진 중 벽에 부딫히면 돌진이 멈추니 안 부딫히게 컨트롤 필요합니다.)

4. 크레오마르 : Q(몹 몰이기)를 사용하여 쫄을 잡기 쉽도록 모으기 

5. 시터스 : 시작하는 위치 옆 언덕 위로 스페이스바를 길게 눌러 점프해 미리 올라가 대기, 보스 체력이 70% 남았을 때 회복한다는 메시지가 뜨면 초록색 레이저를 발사하는 물체 부수기 
(위치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화살표 시작점이 입구입니다.)

세베카루크를 잡을 때 조심해야 할 기믹은 단 2개에 불과합니다. 시터스와 라세르타만 잘 하면 됩니다.

○ 체력 70% 즈음 : 체력을 회복한다는 메시지가 뜨면 언덕 위(시작 위치)에서 대기하던 시터스가 주위에서 초록색 레이저를 발사하는 물체를 빠르게 부수면 됩니다.

이 때, 부수는게 늦어질 경우 작은 세베카루크가 보스에게 흡수되어 체력이 매우 빠른 속도로 차기 때문에 반드시 바로 처리해주어야 합니다.

○ 체력 50% 즈음 :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며 광역기 한 번 사용하는데 피하기 쉽습니다.

○ 체력 50% 이후 : 계속 딜 하면서 잡으시면 됩니다.

1페이즈 필드를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페이즈의 각 기믹을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0. 기본 내용

- 컷신 스킵은 파티장만 가능합니다. R을 꾹 누르면 컷신이 스킵됩니다.

- 시카라키아와 달리 파티장이 입장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아래로 내려오게 됩니다.

- 2명은 12시 기둥쪽으로 바로 이동하시고 2명은 6시 입구쪽에 남습니다.

- 남은 1명은 두 그룹 중 딜이 부족한 그룹에 합류하시면 됩니다.

- 진행하다보면 하늘 위에 구슬이 뜨며, 하얀 장판이 이동합니다. 이 장판을 맞을 경우 구슬이 정지하며, 매우 아픈 딜이 지속되니 반드시 장판을 피해주어야 합니다.

- 빛장판은 2페이즈까지 지속됩니다.

- 파티원이 죽었다면 '응급치료키트'를 사용하면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바아/시카도 동일합니다. (위자치 부활은 불가능합니다)

- 응급치료키트는 입구에 있는 솔마기아에서 구매 가능합니다(물약 사시던 곳)

1. 벤덤 (총 5~7회 젠, 5번째 벤덤까지는 필수로 잡습니다)

- 벤덤은 위 지도에 있는 4개의 자리에서 출현하게 됩니다.

- 벤덤이 중앙에 있는 '창조의 심장'으로 가게 되면 스택이 1개 쌓이게 되며, 10개의 스택이 쌓이게 되면 전멸기를 사용하며 실패합니다.

- 따라서 벤덤이 중앙으로 가기 전에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벤덤이 이동하면 독장판을 주위에 깔기 때문에 체력 관리도 중요합니다. 엘비아 독장판은 매우 아픕니다.

- 벤덤 뒤에서 잡을 경우 독장판 데미지 + 벤덤이 빠르게 이동하지만, 벤덤을 더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일반 추천)

- 벤덤을 앞에서 마주보고 잡을 경우 독장판 데미지가 덜 들어오고 벤덤이 느리게 이동하지만 잡는 속도도 늦어집니다. (엘비아 추천)

- 벤덤을 잡으면, 벤덤이 죽은 자리에 초록색 구슬이 남게 되는데, 이는 바인투람을 깨우는데 사용됩니다.

2. 창조의 뿌리 (총 2회 젠, 첫 번째 벤덤과 세 번째 벤덤 때만 출현)

- 벤덤을 빠르게 잡으면 창조의 뿌리가 나오는 구석으로 이동합니다.

- 창조의 뿌리가 나타나면 빨강, 파랑, 노랑, 초록의 4가지 색 중 하나의 빛을 띕니다.

- 창조의 뿌리가 띄는 색과 같은 색의 빛구슬에 몸을 부딫혀 구슬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약 같은 색의 구슬이 들어가게 되면 매우 아픈 광역기를 사용하며, 근처에 있으면 2대로 바로 사망합니다.
(만약 구슬이 들어갔다면 빠르게 뒤로 많이 이동해야 합니다.)

- 혼자 잡기 매우 어려우므로, 2명이 같이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90~300공이신 분도 잡기 어려워하셨습니다.)

- 창조의 뿌리를 시간 내에 잡지 못하거나, 2개의 빛구슬이 들어가게 된다면 기믹은 실패하며, 2페이즈 보스에게 버프가 들어갑니다.

- 실패한 직후 켈루오스라는 몬스터가 출현하는데, 3마리 이상이 겹칠 경우 매우 아프니 주의합니다.

- 또한 실패할 경우 1스택이 쌓이게 되며, 벤덤을 잡지 못했을 때와 스택을 공유합니다.

- 창조의 뿌리 중 위 지도에서 A, C에 나오는 것은 노랑 혹은 파랑 중 한 가지의 색만 띕니다.
(A, C가 출현하는 장소는 넓기 때문에 빛장판을 피하면서 잡기가 수월합니다.)

- 창조의 뿌리 중 위 지도에서 B, D에 나오는 것은 빨강 혹은 초록 중 한 가지의 색만 띕니다.

(B, D가 출현하는 장소는 좁기 때문에 빛장판을 피하면서 구슬도 먹기 어렵습니다.)

- 한 가지 색깔이 동시에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 창조의 뿌리가 띄는 색은 보스에게 들어갈 버프를 의미하며, 각 버프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 창조의 뿌리를 잡는데 실패할 경우 각 색에 맞는 버프가 1단계씩 증가합니다.

- 현재 보스에게 들어간 버프르 확인하는 것은 중앙에 있는 '창조의 심장'을 한 대 치면 현재 버프와, 그 동안 쌓인 스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켈루오스 (창조의 뿌리를 잡지 못한 경우 출현)

- 켈루오스 한 마리는 큰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만, 두 마리 이상이 모일 경우 딜이 강해지며, 세 마리 이상이 모일 경우 매우 아픕니다.

- 따라서 창조의 뿌리를 잡지 못했다면, 벤덤을 잡지 않는 1명이 켈루오스를 처리합니다.

- 또한 2번째 벤덤과 4번째 벤덤, 그 이후에선 뿌리가 나오지 않으므로, 이 때 모두 켈루오스를 처리합니다.

4. 바인투람 

- 바인투람은 양 사이드에서 잠들어있는 몬스터로, 벤덤을 잡은 이후 나타난 초록색 구슬을 가져다대면 깨어납니다.

- 초록색 구슬에 캐릭터를 붙였다가 이동하면 구슬이 따라오므로, 바인투람에게 다가가시면 됩니다.

- 빠르게 대시해도 구슬이 따라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바인투람을 깨운 후, 한 대 쳐서 어그로를 끌게 되면 순간이동을 하며 쫒아옵니다.

- 쫒아온 바인투람을 켈루오스(뿌리 잡지 못하면 나오는 몹)에게 데려가서 잡으면, 켈루오스가 넘어지게 됩니다.

- 따라서 켈루오스를 빠르게 잡는데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바인투람을 창조의 심장 근처에서 잡을 경우 스택이 줄어들게 됩니다.
(근처에서 잡을 경우 체력이 20% 정도 남았을 때 심장에 흡수됩니다.)

- 따라서 벤덤을 많이 실패해서 스택이 많이 쌓인 경우, 벤덤을 안 잡는 1분이 바인투람을 시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뿌리를 한 턴에 3개 이상 실패한 경우 특히 권장드립니다.)

- 기본적으로 벤덤을 모두 잡고, 뿌리도 최소 2개씩 부수셨다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5. 브레카힘 (5번째 벤덤을 잡은 이후 등장)

- 5번째 벤덤을 잡고 난 이후 모두 12시 기둥 자리로 모입니다.

- 이후 브레카힘을 잡아야 하는데, 중심선에서 잡지 말고, 길 아래로 내려가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 중앙에는 빛 장판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선 = 벤덤을 잡던 길 위)

- 브레카힘은 총 2번의 광역기를 사용하는데, 2번의 광역기를 쓸 동안 잡지 못할 경우 전멸기가 사용됩니다.

- 브레카힘을 잡고 나면 다시 벤덤이 출현하게 되는데, 앞에서 벤덤을 열심히 잡으셨다면 따로 처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 브레카힘을 잡고 나면, 죽은 자리에 짙은 초록색의 구슬이 출현합니다.

- 이 구슬에 가까이 가서 버프를 얻은 이후, 12시 방향에 있는 2개의 기둥에 붙어야 합니다.

- 이 때, 기둥 꼭대기를 보시면 초록색 구슬이 돌고 있습니다. (돌고있는 구슬의 개수) + (기둥에 붙은 플레이어) = 5가 되도록 붙으시면 됩니다.

(ex. 왼쪽 기둥에 2개의 구슬, 오른쪽에 4개의 구슬 -> 왼쪽에 3명이 붙고, 오른쪽에 1명이 붙습니다.)

- 기둥에서 돌고 있는 구슬은 두 기둥 합쳐서 총 6개로, 해당 기믹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4명이 필요합니다.

- 기둥 기믹 이전에 2명 이상이 죽은 경우 빠른 재시작을 권장합니다.

- 기둥에 제대로 붙으셨다면 1페이즈는 종료입니다.

2페이즈 필드를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페이즈의 각 기믹을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0. 기본 내용

- 2페이즈 시작시 컷신과 함께 모두 6시 시작지점으로 이동합니다. 이 때 왼쪽으로 가시면 물/풀 툰타로스(사슴)이, 오른쪽으로 가시면 불/전기 툰타로스가 나옵니다.

- 1페이즈 때 나왔던 빛장판은 여전히 나오므로 주의합니다.

1. 툰타로스

- 2페이즈가 시작하면 인원 분배를 진행하시면 되는데, 불/전기 툰타로스 쪽으로 4명이 가고, 물/풀 툰타로스 쪽으로 1명이 갑니다.(물버프가 강하다면 물쪽으로 2명, 불쪽으로 3명이 가시고, 물 버프가 약하다면 물쪽으로 1명, 불쪽으로 4명이 가시면 됩니다.)

- 이후 각자 딜을 시작하면 되는데, 보스끼리 겹치지만 않게 하시면 됩니다.

- 물/풀 툰타로스는 실드를 자주 사용하므로 주의합니다.

- 만약 풀버프/불버프가 3단이 들어간 경우 보스에게 맞으면 체력 회복량보다 많은 지속딜이 들어가므로 맞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풀버프가 3단이라면 물/풀 툰타로스가 해당, 불버프가 3단이라면 불/전기 툰타로스가 해당됩니다.)

- 기본적으로 불/전기 툰타로스를 먼저 올려보낸 다음(피 30% 미만일 경우 올라갑니다), 빠르게 물/풀 툰타로스를 때려서 위로 올려보내야 합니다.(불/전기가 먼저 올라갔다면 피 90% 이상에서도 올라갑니다.)

- 한 마리의 체력이 30% 미만으로 먼저 내려갈 경우 사슴이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이 경우 남은 한 마리로 모두 지원을 가서 30% 미만으로 빠르게 내려야 합니다.

- 두 마리의 툰타로스가 모두 올라가게 된다면 다음 기믹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잡던 툰타로스가 갑자기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는다면 성공이며, 빠르게 남은 툰타로스로 가서 지원합니다.)

-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먼저 올라간 상태에서, 나머지 한 마리가 올라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기믹이 실패하며 전멸기를 사용합니다.

- 각 툰타로스의 공격 패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 요루의 눈 / 헤인톤(전기기둥, 물기둥)

- 사슴 2마리가 모두 사라지고 체력을 회복한다는 메시지가 뜨면 잠시 대기합니다.
- 이 때, 먼저 중앙으로 가면 광역기를 사용하며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요루의 눈이 나올 때 까지 밖에서 안전하게 대기합니다.

(사슴 2마리가 중앙에 머리를 박았을 때 이동하시면 됩니다.)

- 중앙부에 4개의 발판이 있는데, 각 발판에 요루의 눈이 한 개씩 나타납니다. 요루의 눈을 우선적으로 먼저 처치합니다.

- 이 때, 요루의 눈이 부서질 때 근처에 있어야 버프를 받아 기둥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요루의 눈을 처치할 때는 모두 중앙에 모입니다.

- 요루의 눈을 처리한 이후에는 두 그룹으로 쪼개져야 하는데, 12시 방향(물기둥)에 2명, 6시 방향(전기기둥)에 3명이 갑니다.

- 각 기둥을 처리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둥 기믹을 시간 내(약 2~3분)에 처리하지 못한다면 전멸기를 사용하며 실패합니다.

- 기둥 기믹을 성공했다면 다시 사슴이 돌아다니며, 딜을 넣을 수 있게 됩니다.

3. 툰타로스 (체력 30% 미만 : 본격적으로 사슴 처리)

- 기둥 기믹을 성공했다면, 1명은 불/전기의 어그로를 끌고, 나머지 4명이 빠르게 물/풀을 처리합니다.

(혹은 불/전기를 먼저 처리한 이후 물/풀을 처리해도 됩니다. 편한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 마리가 처리된 이후 남은 한 마리도 처리하면 2페이즈가 종료됩니다.

3페이즈 필드를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페이즈의 각 기믹을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0. 기본 내용

- 이제 빛 장판은 나오지 않습니다.

- 3페이즈가 시작되면 필드에 유리벽이 쳐지게 되며, 벽 바깥으로 나갈 수 없게 되어 일자형 필드가 됩니다.

- 시작하면 보스를 중앙으로 데려와서 잡습니다.

1. 열정의 아마릴로스 (~체력 80%)

- 중앙에서 잡아야 이동하기가 수월하므로, 보스가 뜨면 바로 중앙으로 모여서 보스를 잡습니다.

- 보스의 피가 7~80%정도 남았을 때 유물을 기동한다는 메시지가 뜨면 잠시 딜컷을 하고, 보스 시점으로 변환하거나 하늘을 바라봅니다.

- 이 때 일직선으로 네 개의 정육면체가 나타나는데, 이 중 독을 아래로 쏘지 않는 정육면체로 달려가야 합니다.

- 시간이 촉박하므로 빠르게 확인한 후 파티핑으로 위치를 알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딜컷을 하지 않을 경우, 딜이 너무 강하다면 2번째 물장판 패턴과 겹쳐 전멸하게 되므로 주의합니다.

2. 열정의 아마릴로스 (~체력 60%)

- 보스의 피가 5~60%정도 남으면 물장판 패턴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이 때 주위에 물장판이 나오게 되는데,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매우 높이 점프하게 됩니다.

(물장판은 사용하면 사라지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계속 남습니다.)

- 장판이 뜨자마자 바로 들어가면 안 되고, 보스를 자세히 보시면 빨갛게 빛나며 공격 모션을 취하게 됩니다. 이 때 장판에 들어가서 점프해야 광역 전멸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장판은 한 번 사용하면 사라지므로, 헛되이 사용할 경우 장판을 타지 못 한 파티원이 사망하게 되어 주의합니다.

- 만약 물장판이 모두 사라졌다면, 긴급탈출(V)를 사용하면 한 번은 무마할 수 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물장판 패턴은 레이저 패턴이 나올 때 까지 상시로 나타납니다.

- 이 때, 체력이 20% 정도 남았을 때 물장판 패턴이 나오도록 딜을 조절한다면, 기둥 패턴이 시작하기 전에 딜을 더 넣을 수 있습니다.

3. 열정의 아마릴로스 (체력 20% 미만)

- 보스의 피가 1~20%정도 남으면 레이저 기둥(솔 마기아) 패턴이 나오게 되면서, 빨간색 장판이 깔리게 됩니다.

- 기둥 패턴이 나오면 동시에 보스에게 방어력 버프가 들어가므로 딜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바로 기둥을 준비하러 갑니다.

- 이 때 6시와 12시 방향에 각각 레이저를 쏘는 기둥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중 '빨간색' 레이저를 쏘는 기둥을 먼저 부숩니다.

(주황색 기둥을 먼저 부술 경우 전멸기가 사용되니 주의합니다.)

- 기둥이 레이저를 쏘기 전, 기둥 아래쪽 바닥을 보면 색을 빨리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 여기에 최소 3인이 필요하므로, 3인 미만으로 생존한 경우에는 깔끔한 재시작을 추천드립니다.

(2명으로는 절대로 기둥을 시간 내에 부술 수 없습니다. 사실 3명도 매우 촉박합니다.)

- '빨간색' 레이저를 쏘는 기둥을 먼저 부순 다음 빠르게 '주황색' 레이저를 쏘는 기둥을 처리합니다.'

- 제한 시간이 촉박합니다. 약 1분 안에 두 기둥을 부수지 못할 경우 빨간색 장판이 남아있게되어 전멸기를 사용하니 빠르게 이동해야 합니다.

4. 열정의 아마릴로스 (솔 마기아 처치 후)

- 솔 마기아를 모두 처리했다면 보스가 잠시 사라졌다가 12시 방향에서 출현합니다.

(이 때 4명이 발판을 미리 밟고 있다면 첫 번째 기믹은 빠른 해제가 가능합니다)

- 보스가 등장하게 되면 방어력 버프가 2개 걸려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이는 중앙에 있는 구체 기믹을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 가운데 구체를 보시면, 발판 4개 중 2개에서 줄이 나와 구체로 연결되어있습니다.

- 줄이 연결되어있는 발판을 밟으면 줄이 끊기고, 보스에게 걸려있는 방어력 버프가 사라집니다.

- 방어력 버프(구체 기믹)은 주기적으로 생기므로, 지속적인 브리핑을 통해 바로바로 해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의 경우 약 5초마다, 엘비아의 경우 2~4초마다 생기니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 이 때, 중앙 구체 - 보스 - 6시 벤덤 의 순서로, 보스를 구체와 벤덤 사이에 두고 잡으면 훨씬 편합니다.

- 솔 마기아를 처리하여 빨간 장판이 사라진 이후부터 노란 장판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백어택으로 지속 데미지를 주며 매우 아픕니다. 데미지는 전기가 흐르는 방향으로 들어오며, 12시(전기 시작부분)가 제일 데미지가 강하고, 6시(벤덤 위치)가 제일 데미지가 약하다고 합니다.

(전방가드로 막으실 수 있으며, 보호의 영역을 사용해서 넘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따라서 중앙 구체와 6시(벤덤) 사이에서 보스를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 지도에서 B 지역)

- 이와 동시에 <고장난> 벤덤이 6시 방향에서 출현하는데, <고장난> 벤덤은 잡을 경우 플레이어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근처에 있어야 피가 회복되므로, 보스를 벤덤이 출현하는 6시(입구)쪽과 중앙 사이로 끌고 와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고장난> 벤덤은 2마리씩 꾸준히 출현하며, 이동하면서 독장판이 생기지 않으므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캐릭터의 힐 스킬(샤이)을 최대한 이용하되, 위험한 경우 벤덤을 이용하여 회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상과 사진을 준비해서 알려드려야 하는데, 아직 준비를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될 때 준비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아직 요루나키아를 많이 가보지 못해 부족한 정보가 많습니다.

갱신되는대로 계속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