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만 하던 저는
버려진 닌자로 오랜세월 고생하다가, 나도 좋은 클레스로 한번 넘어가자해서 새로나온 위자드가 젊은이가 되던 그날 망설임없이 갈아탔지만, 얼마안가 또 4.12 사태로 직업이 바보가 되어 한참을 참아도, 살려주지 않아 포기하고 검사를 접게 만들었었던 내 아픈 손가락..
그후 아처가나와서 현재까지 꾸준히 아처만 하고있지만 늘 좋은 옷은 입혀줬던 위자드.. 이번에 커마 바뀌면 정성들여 이쁘게 꾸며줘야겠네요.
ps- 남캐도 신경써주는 펄어비스가 되길.. 무사 장발헤어좀 모든직업이 할수있게 해줘요.. 이제 상향은 바라지도 않아.. 제발 내가 선택한 캐릭들만 안살려주는 저주좀 풀리길.. 똥믈리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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