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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게시판
#생활 #아이템 #편의성 #콘텐츠
대양/중범선 콘텐츠 건의(2차 수정)
2023.03.15 13:27
1444 14
최근 수정 일시 : 2023.03.25 07:45

공감하신다면 추천을 안 공감 괜찮으니 많은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퀘스트 부분

오킬루아 기념 주화
내용 오킬루아 기념 주화 150개를 이용하는 '[일일] 그믐달 길드의 작은 보답 I, II' 의뢰 선택 보상 개선

의도

최근 항해 일일 의뢰 완료 보상 증가 및 선택형 보상 > 모두 획득 변경에 대한 후속 조치로 기존 오킬루아 기념 주화 150개를 모으는 기간에 비해 보상이 너무 약하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
건의 의뢰 선행 조건 개수 조정과 의뢰 완료 보상 개수, 선택 보상을 모두 획득으로 변경 3가지 방식 존재

선박 부분

조타석 이동 / 선박 호출 기능
내용 선박 조타석 이동 및 호출 가능 거리 개선

의도

최근 말 호출 가능 거리 증가 개선에 따른 다른 형태의 탑승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
건의 기존 거리에 비해 약 2배정도 상향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추가 : 개발한 지역이지만 접근 불가한 지역(아르샤의 창, 붉은 전장?)에 선박이 들어가지 못하게 투명 벽 등 개선 필요

염색
내용 중범선 펄 외형 염색 개선

의도

1280펄 값어치를 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
건의 펄 의상, 마구와 동일하게 원하는 색상으로 염색이 필요하다는 생각
추가 : 정해진 문장 제공을 통해 돛 커스터마이징도 필요하다는 생각

선박의 다양성 부족
내용 신규 선박에 대해 다양한 형태의 외형 출시기존 중범선의 획일화된 외형 개선

의도

시대상 배경도 그렇고, 절대 한 가지 형태의 배만 존재하지 않았을텐데 교역, 속도, 전투 등 특화된 선박이 선수상 외에 특별하게 큰 변화가 없어서 보는 재미에 대한 감소가 있었습니다.
건의 추후 추가될 선박에 대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선박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아래 여러 형태의 선박 사진 추가)
추가 : 기존 선박에 대한 외형 개선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례 : 위자드 외형 개선)
사진



갈레아차(갤리선과 갤리온의 특징을 합침)

지벡(지중해에서 무역선으로 활용)

윈드재머(화물선으로 이용됨)

클리퍼(속도를 위해 화물 능력을 포기한 선박)

전열함(군함)

어선
내용 갈매기 떼 낚시 개선 방식 및 신규 어선 컨텐츠 진행

의도

갈매기떼 낚시를 진행하는 유저가 적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 없는 시스템인 어선과 갈매기떼 낚시를 합치면 죽어있는 갈매기 낚시 컨텐츠에 유의미한 유저 증가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작살은 모르겠음)
건의 1. 어선 가방에는 물고기 종류만 넣을 수 있지만, 월등히 많은 가방 칸 수(혹은 같은 물고기 겹치기) 및 판매 시 일괄 판매
판매 시 확률 크리티컬로 최대 3배의 수익까지 낼 수 있는 방식을 통해 소소한 이벤트가 있으면 좋을 듯하다는 생각
2. 어선 기준 반경 'X' Km 내 갈매기 떼 위치 표시 (나아가 어종까지 표시되면 좋을 것 같아요.)
3. 어선 가방(창고?)에 물고기를 넣을 경우 신선도 및 시간 감소가 매우 느리게 감소되는 효과그물 낚시 진행 가능
4. 어선을 탄 상태에서 갈매기 떼 위치에서 '그물 낚시'를 통해 다량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고,
희귀 의뢰나 하우징 아이템 관련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 소소한 재미와 희귀성 부여
사진

콘텐츠 부분

물물교환
내용 물물교환 교섭력, 교역품 무게 조정 및 화려한 진주, 암염 아이템 재료 갱신 당 획득할 수 있는 개수 조정 등 개선

의도

1. 교섭력, 교역품 무게 조정 : 최근 물물교환 개선 때 다른 분들께서 건의했지만 진행되지 않았던 점
2. 재료 갱신 당 획득할 수 있는 개수 조정 : 중범선이 없는 유저에 대한 재료 수급 완화 목적(화려한 암염, 진주 아이템)
3. 얻기 어려운 일반 아이템 조정 : 사례로 고목나무 껍질이 물물교환에 사용되는데 현재 26만개 구매 대기 중으로 직접 수급 방식 외 얻기 어려운 점 발생
4. 까마귀 주화 최소치 조정 : 왕복 거리와 소요된 시간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지급이 필요하다고 생각
5. 5단계 교역품 단품 형태 조정 : 너무 많은 창고 칸을 차지하는 일이 발생
건의 1. 교섭력 교역품 무게 조정 : 인지를 위한 재작성
2. 재료 갱신 당 획득할 수 있는 개수 조정 : 1번 재료 갱신 당 화려한 진주, 암염 아이템을  최대 약 3개를 얻을 수 있게 개선
3. 얻기 어려운 일반 아이템 조정 : 물물교환에 사용되는 일반 아이템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빠른 업데이트 진행 요청 및 빠른 수급이 가능한 아이템 위주로 교환이 가능하게 개선 요청
4. 까마귀 주화 최소치 조정 : 일부 섬 혹은 단계별 교역품 까마귀 주화 획득 개수 최소치를 상향 조정을 통해 개선 필요
5. 5단계 겹치기 단품 형태 조정 : 5단계 교역품 창고 겹치기를 통해 개선

새로운 대양 몬스터
내용 벨, 해왕류 외 새로운 우두머리 몬스터  
의도  광활한 바다에 비해 몬스터의 개체 수가 적고 비어있는 일부를 컨셉에 맞게 몬스터가 추가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
건의

<몬스터 정보>
이름 : 앤 여왕의 복수(실제 해적선 이름입니다.)
위치 : 해적섬 좌측 혹은 위에 있는 로스 ~ 마고리아 지역
보스 유형 : 월드 or 필드 우두머리(그 외 방식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진행 방식 : 세금마차와 비슷한 형태로 몹은 일정 위치를 돌면서 강력한 대포로 약 360도 일제 사격을 통해 유저를 공격
공격 방식 : 갤리선, 경범선 ~ 중범선 등 어떻게 해서든 타격하면 되는 형식이나, 타격한 사람만 루팅을 하는 방식
ㄴ (범선 제작 찍먹 유도 및 부대 단위 컨텐츠에 명확한 역할 부여)
보상 : 다량의 까마귀 주화, 칸심, 벨심, 금괴, 해적에 맞는 금은보화 아이템 드랍 컨셉

사진

위치 

몬스터

외형

오른쪽 빨간 돛의 배

UI 부분

선박 증축 구조도
내용 선박 증축 구조도 추가 기능 필요
의도 선박 증축 구조도에 다른 기능이 없어서 아쉬운 부분과 어떤 의뢰를 해야하고 어떤 아이템이 필요하는지 등에 대한 한 번에 볼 수 있는 현황판이 외부 프로그램으로만 존재하는 불편함
건의 아래 사진처럼 증축에 재료 현황, 어떤 의뢰가 존재하는지 목록,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어떤 교역품으로 바꿀 수 있는지 등을 사용도가 낮은 선박 증축 구조도에 접목
사진

물물교환 정보

내용 원하는 물물교환 정보만 보는 기능 추가
의도 물물교환 정보 중 원하는 물물교환 정보만 즐겨찾기해서 해당 아이템만 빠르게 보기 위한 의도
건의 1. 교역품에 즐겨찾기 체크 박스 기능, 등급별 카테고리에 추가적인 즐겨찾기 카테고리, 위 개선된 '선박 증축 구조도 UI' 아이콘
2. 현재 탑승물 가방에 있는 물물교환 아이템 교역 정보만 표시되는 카테고리 (3.25 추가)
사진

추가글

이벤트 모션

내용 외부 외형에 대한 변화
의도

선원을 탑승하고 움직이다보면 선원이 괴혈병에 걸려도 해풍을 만나서 부숴져도 건강을 회복, 무엇을 끌어 올렸어도 왼쪽 상단에 나타는 글말고는 외관적인 변화가 잠시라도 없었습니다.

배를 완성해서 처음 뽑을 때도 진수식과 같은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이벤트가 없는 것에 대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육지에서 진행하는 다른 콘텐츠에서도 동일하게 한 마디로 디테일과 함께 '보는 맛'이 없었습니다.

건의 대양 : 선원이 괴혈병에 걸려 쓰러져가는 모습, 해풍을 만나서 배 일부가 잠깐이나마 파손되는 모습, 무언가를 끌어 올리는 모습 등
채집 : 나무가 쓰러지는 모습, 돌이 깨지는 모습, 풀이 꺾이는 모습 등
재배 : 처음 심을때부터 작거나 꽃봉우리이고 재배할 때 쯤이면 열매가 맺히거나 커져있는 등
거점 : 부속 건물을 때리면 점점 너덜너덜해지는 모습 등 
'보는 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류, 해풍
내용 해류, 해풍으로 인한 이용에 불편 발생
의도 강력한 수치로 적용되는 해류, 해풍으로 인해 대양 이동에 불편함을 일부 조정을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
건의 현재 해류, 해풍 수치의 최대치를 하향 조정을 통해 평상 시에 어느정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면서, 비 혹은 태풍이 발생하는 주변 지역에그에 맞는 강력한 해류, 해풍을 적용시키는 방향

해왕류 몬스터 접근성
내용 마고리아 지역 일부 섬을 추가
의도 마고리아 지역에 있는 몬스터 중 일부 몬스터는 대륙(선착장)에서 너무 멀어 포탄, 별채 아획 버프, 아획템 사용 등 중간에 다시 돌아와서 보급을 받아야하는 상황을 해소시켜줘야 한다는 생각
건의 마고리아 지역 내에 약 3개 정도의 섬을 추가하여 선착장을 통해 빠른 내구도 수리, 포탄/식량 보급 후 사냥터 복귀
└ 필요하다고 느끼는 곳은 바다악어 오른쪽과 칸디둠 위쪽 사이, 검은무쇠이빨 2곳 사이, 아침의 나라와 오킬루아 사이 중앙
└ 그 외 지역은 아침의 나라 업뎃 이후 일부 해결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제외하였음
└ 가장 좋은 방법은 보급선 추가이지만 불가능하다면 섬 및 선착장 추가

전망대
내용 선박 전망대 기능 추가
의도 전망대 기능이 오로지 올라가는 것 외 다른 방식이 없어서 아쉽다고 생각하며, 선박에도 다양한 재미가 있었으면 해서 건의
건의

파티원 중 나침반(기간제, 보물이든 상관없이)을 소지한 사람이 전망대에서 상호 작용을 하면 약 10초 ~ 15초 사이에 한 번 꼴로 약 3초간 주변에 대한 정보를 월드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단, 범위는 월드맵 캐릭터 방향 정보 기준 2번째로 큰 원 내에 있는 정보만 획득할 수 있음

사진

전망대
내용 마고리아 유령선 혜택 추가
의도 마고리아 유령선이 나타남동시에 배 키를 놓는 흐름을 끊는 현 시스템비해 적절한 보상이 지급되지 않고 있음
건의 물물교환 아이템이든, 물고기든, 마고리아 보물이든, 마고리아 유령선 처치 시 대양과 관련된 아이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의 건의 사항
닉네임 요약 원본 댓글
인벤 - 마징가님

월드맵 물물교환 정보 창에서 섬 위치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이

나루터지기 - 화물 적재 - 물물교환 정보에서도 동일한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내용

좋은 건의내용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섬이름을 외우지 못해 나루터지기한테 물교 재료 실을때 불편한데, 맵에서 물교 ui 섬위치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선박 관리창에서도 볼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그 외 아이디어가 없어 넣지 못했던 내용
로스 해역 등 일부 버려져 있는 섬 콘텐츠로 이용, 해적섬 리모델링, 작살 낚시,

난파선 인양, 선실, 대양 무역(연구소에 일단 무역 개선 내용이 있어서 뺐습니다.)

 

(2020년 12월 칼페ON 연회)

제 의도는 새로운 맛, 보는 맛, 진입 완화를 통한 많은 유저들의 유입으로 다양하고 많은 아이디어든 개선점을 펄업에게 제공이 되어

대양에도 어느정도 수요가 있다고 판단한 펄업이 사냥,거점 등의 콘텐츠처럼 그나마 빠르게 대응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에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보시는 분들에 따라 공감이 안 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셨을수도 있습니다.

다수의 재미보단 저만 재미를 위해 게임을 새로 만들어 달라는 의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 그런 의도로 보이신다면, 어느 부분이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말씀해주시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다만, 저의 의도는 위에 적힌 것처럼 새로운 맛, 보는 맛, 진입 완화를 통한 많은 유저들의 유입이었고,

저의 뇌로는 이 아이디어 말고는 현재 생각이 나는 아이디어가 없었습니다. ㅠㅠ

 

아래 내용은 TMI 입니다.

제가 경범선을 가지고 있을 때와 현재 중범선을 가지고 있을 때 차이는 경범선이냐 무역선이냐 중범선이냐 차이뿐이지 콘텐츠는 계속해서 물물교환과 일퀘(사냥)로 동일합니다.

지금이야 대양 콘텐츠를 별로 안 해봐서 나름 키우는 맛에 하는데 더 지난 후에도 물물교환만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제 생각으로는 아니라고 판단을 했고 대양 관련 콘텐츠를 언제 업데이트를 해줄지 모르는 다음 시기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건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잘못된 상황일수도 있지만 지금 마땅히 생각나는 비유가 없어서 이거라도 적어봅니다.

사냥을 보시면 예전에 비해 조금 다양한 기믹을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설산 사냥터, 가이핀 지하, 엘비아 사냥터 등 기존에 비해 아주 조금이나마 변화된 기믹을 쓰는 사냥터라고 생각합니다.

거점/점령전도 이게 성공했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땅따먹기(현재 롤백)나 공방 제한 로테이션 등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았던 대양은 첫 업데이트(19년) 이후 횟수로 약 4년이 지난 지금과 19년도와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때 물교를 하신 분은 지금도 물교를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대양에 나가서 난파선 인양, 투망 던져서 물고기 쓸어담기, 배 전투, 대형 작살 낚시, 벨 외 다른 해왕류 레이드, 대양 무역 등 새로운 맛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게 떫은 맛이든 매운 맛이든 달달한 맛이든 쓴 맛이든 펄어비스가 보여주는 새로운 방식, 시도, 느낌을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느끼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씀드려봅니다.

위 본문 내용에도 적었지만, 보았을 때의 재미도 느끼고 싶었습니다.

사냥을 하시거나 채집을 하다보면 좋은 아이템을 먹을 경우에 캐릭터가 한 손, 두 손을 들고 소리치며 점프를 합니다.

현실적인 디테일의 보는 맛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범선이 과적을 했을 때, 선원에 대한 이벤트, 해풍/해류에 대한 외형적 변화된 모습, 등 하나의 소소한 재미를 준다고 생각하여 건의를 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많은 유저의 유입은 = 많은 아이디어, 펄업을 움직이게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느끼는 대양은 작곡(연주) 다음으로 하는 유저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주의 경우 류휘만님의 의지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아주 완강한 목표나 의지로 그나마 업데이트가 되면서 주기적으로 연주회를 통해 어느정도 유저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대양의 경우 정말 최근에 업데이트한 것을 제외하고는 기억에 남는 패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지금이 적절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물교와 항해 일퀘에 대해 패치가 진행된 후 많은 사람들이 찍먹으로 시도해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한 번 더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찍먹을 시도하고 이 과정에서 많고 다양한 말들이 나올 것이 그 내용을 건의든 채팅이든 커뮤든 본 펄업이 판단을 해서 조금 더 많이 대양에 관심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진행 완화라는 내용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콘텐츠를 하는 사람이 많아야 펄업도 움직일 명분이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반응이 냉담하여 이렇게 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적은 내용은 사실상 개발 10년 계획 이런 느낌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다시 글을 적은 이유는 대양을 하는 사람 중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양 아직하는 사람들 있다. 라는 걸 알리고 싶었던 목적과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유입이 되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펄업이 되었으면 하는 목적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이해가 되지 않다거나 공감을 할 수 없는 내용 등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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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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