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아, 하이델, 알티노바, 그라나, 드리간, 발렌시아
이렇게 6지역에 실러캔스 구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의 나라도 엄연히 캐릭터 스타팅 포인트인데 실러캔스 구역으로 지정을 왜 안했는지 의문입니다.
아침의 나라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낚시 캐릭터로 꼭 이동을 해서 자동낚시를 하게 할 필요는 없는데 분명히 아침의 나라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일리아나 오킬루아에도 실러캔스가 나오게 해주었으면 하지만 샤카투나 타리프처럼 대도시가 아니라서 그런거라면 적어도 칼페온이나 오드락시아까지라도 추가로 적용을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니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