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통보"로 일관된 검은사막 일동에게 게임의 개발과 유저의 콘텐츠를 위해 청문회 개최 바랍니다. 111 22 1.2K 2023.12.19 [자유 게시판] 더 이상 “통보”만 하는 회사를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유저들도 청문회 통보 합니다. 89 20 1.5K 2023.12.18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 0 166 2023.10.25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 13 1.9K 2023.10.20 [건의 게시판] 각성매구 출시이후 빈약한 개선사항 2 0 390 2023.08.09 [스크린샷 & 영상] [여름밤] 해변에서 춤추기 0 0 317 2021.07.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