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않아 죽어가는 필드 우두머리 진흙이라던지...진흙이라던지... 보상을 시대에 맞게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모스처럼 필드몬스터 처치시 카프라스 꾸러미,크론석 꾸러미,기억의파편 꾸러미등을 드랍하고 그 갯수가 너무 많다 싶으면 조절하여서 초보분들도 챙겨 사냥하면 좋을 수준으로 버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상시로 어렵더라도 이벤트를 통해 단기간 실험삼아 테스트해볼 가치는 충분하고 죽어가는 필드우두머리 몬스터들을 사냥할 이유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일전에 테스트한 벨모른의 습격과같이 나타나는 형식으로 출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정도 보상 상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